"우정~사랑, 고작 10분 거리"…MZ 취향저격 나선 네카오 지도 작성일 10-12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3R221m5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324c68d0f0fc3d57435579307567c9063f3d734d13e266ed1b3ead896a5e84" dmcf-pid="0F0eVVts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지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게시물./사진=인터넷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moneytoday/20251012063447449txox.jpg" data-org-width="378" dmcf-mid="XF2AddbY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moneytoday/20251012063447449tx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지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게시물./사진=인터넷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e844267524b6400e8672eb8cb333784355181d498de7f5a381d5c0bdf2e545" dmcf-pid="p3pdffFOYY" dmcf-ptype="general"><br><strong>"우정에서 사랑까지 고작 10분 거리라는 사실 아시나요. 다들 주변을 살피시길."</strong></p> <p contents-hash="587477d501395caa2937a47e80615ca6fa5e9e321f6d985a2df4ad26478eddc5" dmcf-pid="U0UJ443I5W" dmcf-ptype="general">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공식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한 네이버지도가 이같이 독특하고 참신한 게시물로 젊은 층 호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NAVER) 뿐 아니라 카카오도 젊은 층 포섭을 위해 지도 앱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MZ세대가 앱 내 활동이 활발하고 록인(Lock-in)효과를 도모할 수 있는 지도 앱 핵심 이용자층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509b48a1dc0db5041e082a4a164a162caa93f69af214d1c2f411cbc6b5c431a" dmcf-pid="upui880C1y" dmcf-ptype="general">네이버지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활동을 재개한 건 약 1년 7개월 만이다. 운영방식을 싹 바꿨다. 지난해 2월까지 새 기능 소개, 이벤트 안내 등 비교적 정돈된 게시글을 올렸다면, 지금은 바이럴(입소문)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인터넷 밈(온라인 유행)이나 이슈를 적극 활용한 글을 올리는 식이다. 공지사항 안내는 공식 블로그 등 기존 채널을 활용하면서 이원화했다.</p> <p contents-hash="2f871c8456a7fc286625fe878090eaa869921cdf8127fb44f8b28824edf9fdd6" dmcf-pid="7U7n66phZT" dmcf-ptype="general">네이버지도의 이번 시도는 젊은 층 공략이 목표다.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10~30대는 리뷰 작성, 장소 공유 등 콘텐츠 생성이 활발해 지도 플랫폼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된다. 이들이 지도 앱에 작성한 맛집, 카페, 관광지 등 방문 기록이 쌓이면 다른 앱으로 이동하기 어려워져 록인 효과를 노릴 수 있다. AI(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데이터 축적도 장점이다.</p> <p contents-hash="6242f5534cb817e0edb5f114732bad96249cd85f31423b2bb7536fa0f0e04c1e" dmcf-pid="zuzLPPUl1v"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인스타그램 계정 재개 후 한달만에 성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SNS 통계 사이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지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 수는 운영을 재개한 지난달 10일 5371명에서 10월 10일 현재 8667명으로 61% 증가했다. 네이버지도 길찾기 검색 결과 '우정'부터 '사랑까지 10분이 소요된다는 내용의 게시글은 80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p> <p contents-hash="451f040dce75441d0909b8ad7d836339f9416185c6475e40e32dc6c0abea1b3b" dmcf-pid="q7qoQQuSHS"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 6월 지도에 사용자 취향에 맞는 장소를 알아서 추천하는 '발견탭'을 도입하고, 지난해 말 장소 큐레이션 콘텐츠 '히든 아카이브'를 신설하는 등 장소 탐색 기능으로 젊은 층 유입을 꾀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MZ세대는 장소 저장과 리뷰를 활발히 사용하는 사용자층"이라며 "네이버지도는 핫플레이스를 발견·탐색·공유하는 플랫폼으로서 서비스와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e5d523ddaf42db68f97d93e1f0bb46465e533882c65abbc34c198c8fa88e55" dmcf-pid="BzBgxx7v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맵 초정밀 지도 서비스./사진=인터넷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moneytoday/20251012063449112qfty.gif" data-org-width="368" dmcf-mid="FfLTrrJq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moneytoday/20251012063449112qfty.gif" width="36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맵 초정밀 지도 서비스./사진=인터넷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0018143a0f576b69b9eefe15591cfb10b1bc85d1fdcbd4b0d0cc7b7cc50514" dmcf-pid="bqbaMMzT1h" dmcf-ptype="general"><br>카카오맵은 지하철 운행정보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열차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초정밀 지도' 기능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호평을 받는다. 2019년 제주 지역 초정밀 버스 서비스로 시작한 이 기능은 지난 6월 수도권 및 부산 지하철 23개 노선으로 확장됐다. 지난 9월에는 '초정밀 도착 알람' 기능이 추가되고 '한강버스 초정밀 위치 정보 제공'이 시작되는 등 신기능이 지속 추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7390ea579c0ca141efadf356bed906c515094f7212c0b1678b16510700b4e0d" dmcf-pid="K9VcJJKGtC"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용자의 장소 탐색 패턴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트렌드 랭킹', 음식점 영업시간이나 메뉴 정보를 사진으로 찍어 제보하면 카카오 쇼핑 포인트를 지급하는 참여형 서비스 '제보리워드' 등 탐색·참여형 서비스를 운영한다. AI 기반 장소 추천 서비스 '카나나 인 카카오맵'도 바이럴 마케팅을 위한 '발화 공유하기' 기능 추가, 사용성 강화를 위한 '장소 상세질문' 기능 도입 등으로 편리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48e1b9b4322508de95cebbea37fa00526a0f51530af3a97f8fb0690fde1b92c3" dmcf-pid="92fkii9HZI"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맵은 초정밀 서비스, 카나나 인 카카오맵, 트렌드랭킹, 제보리워드 등 단순한 길찾기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를 비롯한 이용자의 편의성과 사용성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9ef914b60494dbb2780cab173195af30f50ebca76b9bcfece92ee873f156883" dmcf-pid="2V4Enn2X1O"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퍼맨' 헨리 카빌, 영화 촬영 중 부상…걱정 쏟아지는 중 [할리웃통신] 10-12 다음 박서진, 해외여행중 건강악화로 주저앉은 父에 '울컥'.."우리만 생각해" 후회[핫피플]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