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X김미경, 코인 빚쟁이 父 서현철에 속 뒤집어져 '눈물'(달까지 가자)[종합] 작성일 10-1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p9443ICK"> <div contents-hash="6b9af4b0b31fec73a7e9f0ce7ae84a5354e7826f2ae67d878036ab55d5823190" dmcf-pid="1rU2880Ch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0d0025a1d1990c6d60373920c8cc1257f0473695d5af84d807c38ea4c19811" dmcf-pid="tmuV66ph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tarnews/20251012071541082ghpr.jpg" data-org-width="498" dmcf-mid="Xg1zKKZw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tarnews/20251012071541082gh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e9d058748efc0ca18e3652a0ab8b84362edc5be7fc644f5d2d75e84d0e04ff2" dmcf-pid="Fs7fPPUlCq" dmcf-ptype="general"> <br>'달까지 가자' 이선빈과 김미경 모녀의 사랑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div> <p contents-hash="fc6482d6b5dac95a4b7499e1aaddfcdab95cfb13b8b645113e1232f403d78a68" dmcf-pid="3Oz4QQuSWz"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기획 장재훈/연출 오다영, 정훈/극본 나윤채/제작 본팩토리) 8회는 '엄마와 딸'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른바 '대박병'에 걸려 가족을 빚더미에 몰아넣고 사라졌던 정다해(이선빈 분)의 아빠 정용직(서현철 분)이 모습을 드러내며, 다해의 일상이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369a86e80502b025e77e3b28c054d2dc9a1eeca02e328b288d0c6059b507824b" dmcf-pid="0Iq8xx7vv7" dmcf-ptype="general">이날 다해는 경찰서에서 술에 취한 채 '코인 채굴기'를 끌어안고 잠든 용직과 마주했다. 수년 만의 재회였지만, 용직은 코인 채굴을 "인생 마지막 한 방"이라 외치며 여전히 대박을 좇고 있었다. 다해는 그에게 남아 있던 마지막 기대마저 접고,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며 등을 돌렸다.</p> <p contents-hash="bcf23abab3ccfa0b59642a65c5573e1b88c6968eb1dd7cafa61bf31fe08a0860" dmcf-pid="pCB6MMzTvu" dmcf-ptype="general">그러나 두 사람의 재회는 예상보다 빨랐다. 다해가 엄마 이정임(김미경 분)을 위해 준비한 환갑잔치에 용직이 불쑥 나타난 것이다. 게다가 용직은 다해의 코인 투자 사실까지 폭로했고, 정임은 충격에 빠졌다. 정임은 "너 보기 부끄럽지 않게 이 악물고 살았다. 근데 왜 평생 곁에 있어 주지도 않은 아빠를 닮은 거냐"며 허탈해했고, 다해가 "아빠처럼 엄청난 대박을 바라는 게 아니라, 지금보단 좀 나아지고 싶어서"라고 말했지만 정임의 눈물은 멎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617f6485f79f4e247dd02e311908aa1a765ecc4a2bd575e1b3add5192457bc" dmcf-pid="UhbPRRqy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tarnews/20251012071541790wveg.jpg" data-org-width="1000" dmcf-mid="ZAnkrrJq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tarnews/20251012071541790wv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66f57ef450a082054a6eae44b2a498de32459538d6fbdd762a522c33a76696" dmcf-pid="uW4dLLVZWp" dmcf-ptype="general"> <br>이후 용직은 다해의 회사까지 찾아와 돈을 요구했다. 끝내 참았던 울분이 터져 나온 다해는 "내가 코인을 왜 시작했는지 알아? 정확히는 살려고 시작한 거야. 다들 좋은 부모 만나 쉽게 시작하는데, 나는 아니었으니까. 살수록 벼랑 끝으로 몰리는 게 내 인생이니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 순간 용직이 쓰러졌고, 병원에서 폐암 2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div> <p contents-hash="0c718c90294b67eb2ba5a0b5646f62de73ec76d04f2f2b9ae4458a05094ec8bb" dmcf-pid="7Y8Joof5S0" dmcf-ptype="general">정임은 소식을 듣고 다해에게 치료비를 보태자고 제안했다. 모녀는 잠시 감정의 파도에 휩쓸렸지만, 이내 서로를 이해하며 마주 섰다. "해준 게 없는 부모라 미안하다"는 정임의 말에, 다해는 자신을 위해 묵묵히 버텨온 엄마의 세월을 떠올렸다. 정임이 "코인을 하든 어쩌든, 너는 네가 가고 싶은 데까지 원 없이 가봐"라고 말하자, 다해는 "엄마들 특징이 그런 센 척인 건 알겠는데, 더 센 딸을 두셨으니까 그런 콘셉트는 이제 포기하시죠"라고 응수했다. '엄마와 딸'이라는 부제처럼, 상처와 화해를 지나 마침내 전해진 모녀의 사랑이 안방 극장을 뭉클하게 물들였다.</p> <p contents-hash="5ffaa16b662ad1407ae3ee35a9af27d56239cbd1f74be7393cf7e9075d024ab4" dmcf-pid="zG6igg41l3" dmcf-ptype="general">이어진 에필로그는 감동을 더했다. 젊은 정임(배보람 분)이 곧 태어날 다해를 향해 "세상에는 즐거운 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아. 그거 내가 다 하게 해줄게"라며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이 담겼다. 다해는 엄마에게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약속들을 하고, 가장 커다란 마음을 허락하는 당신에게 나는 얼마나 근사한 대답을 돌려줘야 할까?"라는 말을 이어갔다. 갓 말문이 트인 아기 다해가 처음으로 "엄마"라고 부르는 장면이 그려지며 극적인 울림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c39437533e16c646111e9f3a4475388d5ddc201b1226430df5a9a262a8797171" dmcf-pid="qHPnaa8tSF" dmcf-ptype="general">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우식♥정소민, 신혼부부 코스프레 시작...웨딩촬영까지 (우주메리미)[전일야화] 10-12 다음 무려 189억원! 방탄소년단 뷔, 파리 패션 위크 '미디어 가치' 韓 스타 1위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