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요정' 박혜정, LA 올림픽 메달 획득 가능성 높였다! 세계선수권대회서 3관왕 등극 작성일 10-12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2/0000352736_001_20251012083006634.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역도 요정' 박혜정(고양시청)이 세계를 들어올렸다.<br><br>박혜정은 11일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kg 이상)에서 인상 125kg, 용상 158kg 합계 283kg을 기록하면서 3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br><br>그 결과 박혜정은 3관왕에 올랐다. 합계 기록만으로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과 달리 세계선수권대회는 3개 부문 모두 메달이 걸렸다. 이에 따라 박혜정은 금메달 3개를 모두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2/0000352736_002_20251012083006668.jpg" alt="" /></span><br><br>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해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원원과 2024 바레인 마나마 대회 챔피언 리옌(이상 중국)이 불참하면서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혜정은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다.<br><br>이날 허리 통증을 안고 출전한 박혜정은 인상 1차 시기 120kg, 2차 시기 125kg을 모두 성공시켰다. 3차 시기에서 130kg은 실패했지만 인상 1위를 지켰다.<br><br>용상에서도 순조로운 경기를 펼친 박혜정은 1차 시기에서 158kg을 들어올렸다. 2차 시기에서 166kg을 실패한 뒤 3차 시기는 시도하지 않았으나, 용상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br><br>사진=국제역도연맹(IWF) SNS 캡처,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TWS, 사랑 고백 대작전 10-12 다음 남자 피겨 서민규·최하빈,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