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뭐든 해보라는 김미경에…"센척은 이제 포기하시죠" ('달까지가자') 작성일 10-1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ThvvA8tt">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zdylTTc6X1"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0cd23f13c186b52f1cff5a8ff0c3a71d9930333fcc562396d160b599fc7c15" dmcf-pid="qJWSyykP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C '달까지가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10asia/20251012083247863bbdc.jpg" data-org-width="1200" dmcf-mid="UWkNccxp5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10asia/20251012083247863bb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C '달까지가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d8287ba338ea612a789c4fe6f4a848881a64994edfd218815976f486870ef0" dmcf-pid="BqAgjjP3XZ" dmcf-ptype="general">'달까지 가자' 이선빈과 김미경 모녀의 사랑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br><br>지난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연출 오다영, 정훈/극본 나윤채) 8회는 '엄마와 딸'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른바 '대박병'에 걸려 가족을 빚더미에 몰아넣고 사라졌던 정다해(이선빈 분)의 아빠 정용직(서현철 분)이 모습을 드러내며, 다해의 일상이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br><br>이날 정다해는 경찰서에서 술에 취한 채 '코인 채굴기'를 끌어안고 잠든 정용직과 마주했다. 수년 만의 재회였지만 정용직은 코인 채굴을 "인생 마지막 한 방"이라 외치며 여전히 대박을 좇고 있었다. 정다해는 그에게 남아 있던 마지막 기대마저 접고,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며 등을 돌렸다.<br><br>그러나 두 사람의 재회는 예상보다 빨랐다. 다해가 엄마 이정임(김미경 분)을 위해 준비한 환갑잔치에 용직이 불쑥 나타난 것이다. 게다가 정용직은 정다해의 코인 투자 사실까지 폭로했고 이정임은 충격에 빠졌다. 이정임은 "너 보기 부끄럽지 않게 이 악물고 살았다"며 "근데 왜 평생 곁에 있어 주지도 않은 아빠를 닮은 거냐"며 허탈해했다. 이에 정다해가 "아빠처럼 엄청난 대박을 바라는 게 아니라 지금보단 좀 나아지고 싶어서"라고 말했지만 이정임의 눈물은 멎지 않았다.<br><br>이후 정용직은 정다해의 회사까지 찾아와 돈을 요구했다. 끝내 참았던 울분이 터져 나온 정다해는 "내가 코인을 왜 시작했는지 아냐 정확히는 살려고 시작한 거다"며 "다들 좋은 부모 만나 쉽게 시작하는데 나는 아니었으니까 살수록 벼랑 끝으로 몰리는 게 내 인생이니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 순간 정용직이 쓰러졌고 병원에서 폐암 2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39dd462f0daf50b7e8628fe0ce5d6362779775a73d1aedcdcbc0a15622235d" dmcf-pid="bBcaAAQ0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C '달까지가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10asia/20251012083249124vpfq.jpg" data-org-width="1200" dmcf-mid="u51H55OJ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10asia/20251012083249124vp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C '달까지가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3ef9cde17968f326e60a42c1a0beb8a7906dc0a3b2bf2d2fc0ad481fc55941" dmcf-pid="KbkNccxptH" dmcf-ptype="general"><br>이정임은 소식을 듣고 정다해에게 치료비를 보태자고 제안했다. 모녀는 잠시 감정의 파도에 휩쓸렸지만 이내 서로를 이해하며 마주 섰다. "해준 게 없는 부모라 미안하다"는 이정임의 말에 정다해는 자신을 위해 묵묵히 버텨온 엄마의 세월을 떠올렸다. 이정임이 "코인을 하든 어쩌든 너는 네가 가고 싶은 데까지 원 없이 가봐"라고 말하자 정다해는 "엄마들 특징이 그런 센 척인 건 알겠는데 더 센 딸을 두셨으니까 그런 콘셉트는 이제 포기하시라"고 응수했다. '엄마와 딸'이라는 부제처럼 상처와 화해를 지나 마침내 전해진 모녀의 사랑이 안방 극장을 뭉클하게 물들였다.<br><br>이어진 에필로그는 감동을 더했다. 젊은 이정임(배보람 분)이 곧 태어날 정다해를 향해 "세상에는 즐거운 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다"며 "그거 내가 다 하게 해줄게"라며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이 담겼다. 정다해는 엄마에게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약속들을 하고 가장 커다란 마음을 허락하는 당신에게 나는 얼마나 근사한 대답을 돌려줘야 할까?"라는 말을 이어갔다. 갓 말문이 트인 아기 정다해가 처음으로 "엄마"라고 부르는 장면이 그려지며 극적인 울림을 선사했다.<br><br>한편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호X김민하 통했다 ‘태풍상사’ 올해 tvN 토일극 첫방 시청률 1위 10-12 다음 "포기하지 마" 김연경, 폭발적 기세…'필승 원더독스' 승리로 이어질까 ('신인감독 김연경')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