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204위 무명 바체로에 충격패…상하이 마스터스 4강 탈락 작성일 10-12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2/0008532099_001_20251012085417316.jpg" alt="" /><em class="img_desc">조코비치.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노박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세계 랭킹 204위 발렌틴 바체로(모나코)에게 패하는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br><br>조코비치는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 단식 4강전에서 바체로에게 0-2(3-6 4-6)로 완패했다.<br><br>2023년 11월 파리 마스터스 우승 이후 2년 만에 마스터스 1000 등급 대회 우승에 도전했던 조코비치는 무명 선수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br><br>이번 대회 내내 덥고 습한 날씨로 고전했고, 경기 중 구토 증세까지 보이는 등 몸상태가 좋지 않았던 조코비치는 4강전에서도 허리통증으로 여러 차례 메디컬 타임을 요청했다.<br><br>이같은 악재 속에 조코비치는 제대로 힘 한번 써보지 못한 채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2/0008532099_002_20251012085417403.jpg" alt="" /><em class="img_desc">조코비치를 꺾은 바체로.ⓒ AFP=뉴스1</em></span><br><br>조코비치를 꺾은 바체로는 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 단식에서 가장 낮은 세계 랭킹으로 결승에 오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br><br>지난해 6월 110위가 단식 최고 랭킹이었던 바체로는 이번 대회 결승 진출로 58위까지 순위가 오르게 됐다.<br><br>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40위권 안팎으로 순위가 더 오를 전망이다. 관련자료 이전 박혜정 우승·송영환 3위…한국, 세계역도 합계 金 1·銅 1개 10-12 다음 성장률 5%대 1%…대만·한국 갈수록 커지는 경제 실력차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