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임종언, 1차 월드투어 1,500m 金…여자계주 금빛 질주 작성일 10-12 3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 1,000m 김길리·남자 1,500m 황대헌은 은메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2/PAP20251012071001009_P4_20251012084908029.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임종언(가운데)과 준우승한 황대헌(맨왼쪽)<br>[Graham Hughes/The Canadian Press via AP=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차세대 기대주' 임종언(노언고)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생애 첫 '월드투어 금빛 질주'에 성공했다.<br><br> 임종언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6초14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함께 결승에 나선 황대헌(강원도청)이 임종언보다 0.452초 늦은 2분16초59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임종언은 지난 4월 치러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부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첫 성인 대표팀 발탁과 더불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인전 출전권까지 따낸 주인공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2/PAP20251012071301009_P4_20251012084908035.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대회 남자 1,500m 금메달을 따고 환호하는 임종언<br>Graham Hughes/The Canadian Press via AP=연합뉴스)</em></span><br><br> 지난해 2월 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개의 메달(금2·은2·동1개)을 차지하며 '고교생 유망주'로 부상한 임종언은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금빛 질주까지 완성했다.<br><br> 이날 결승전에서 임종언은 레이스 초중반까지 3∼4위 자리에서 기회를 엿보다 12바퀴째에서 선두로 치고 나선 뒤 막판 스퍼트를 펼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2/PAP20251012071801009_P4_20251012084908040.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대회 여자 계주에서 우승한 한국 여자 대표팀<br>(Graham Hughes/The Canadian Press via AP=연합뉴스) </em></span><br><br> '금빛 소식'은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나왔다.<br><br>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호흡을 맞춘 여자 대표팀은 이날 여자 3,000m 결승에서 4분07초318로 결승선을 통과, 네덜란드(4분07초350)를 0.032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br><br> 여자 대표팀은 경기 초반 네덜란드, 캐나다와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다가 8바퀴를 남기고 김길리가 2명을 따돌리며 선두로 치고 오른 뒤 그대로 스피드를 살려 금메달을 완성했다.<br><br> 여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길리는 여자 1,000m에서 은메달도 추가했다.<br><br> 김길리는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250의 기록으로 캐나다의 코트니 사로(1분28초185)에 0.065초 차로 밀리며 은메달을 따내 이번 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품에 안았다.<br><br> 레이스 초반 최하위에서 기회를 엿보던 김길리는 8바퀴째에서 3위로 치고 오른 뒤 마지막 바퀴에서 날들이밀기로 은메달을 완성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2/PAP20251012071901009_P4_20251012084908046.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대회 여자 계주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는 김길리(오른쪽)<br>[Graham Hughes/The Canadian Press via AP=연합뉴스</em></span><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父, 마카오 여행 중 다리 통증…“짐만 되는 것 같아 미안” 눈물(‘살림남’) 10-12 다음 박혜정 우승·송영환 3위…한국, 세계역도 합계 金 1·銅 1개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