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차세대 기둥’ 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금빛 레이스…여자 3000m 계주도 금메달 작성일 10-12 5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12/0001183997_001_20251012090710968.jpg" alt="" /></span></td></tr><tr><td>임종언이 12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몬트리올=AP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12/0001183997_002_20251012090711007.jpg" alt="" /></span></td></tr><tr><td>사진 | 몬트리올=AP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12/0001183997_003_20251012090711052.jpg" alt="" /></span></td></tr><tr><td>임종언(가운데)과 은메달을 따낸 황대헌(왼쪽), 동메달의 중국 순롱. 사진 | 몬트리올=AP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남자 쇼트트랙의 ‘미래’ 임종언(노언고)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금빛 질주에 성공했다.<br><br>임종언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6초141로 대표팀 선배 황대헌(강원도청·2분16초293)을 0.452초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br><br>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부 1위를 차지한 임종언은 첫 성인 대표팀에 합류해 2026 밀라노·코르타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까지 손에 넣었따. 지난해 2월 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5개 메달(금2·은2·동1)을 거머쥐머 차세대 기둥으로 불렸다. 마침내 이번 월드투어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했는데 금메달까지 거머쥐며 제 가치를 뽐냈다.<br><br>임종언은 결승전 중반까지 3~4위권에서 추격을 노렸다. 그러다가 3바퀴를 남겨두고 아웃코스를 공략해 선두로 올라선 뒤 막판 스퍼트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12/0001183997_004_20251012090711096.jpg" alt="" /></span></td></tr><tr><td>여자 3000m 계주 우승 이후 기뻐하는 김길리. 사진 | 몬트리올=AP연합뉴스</td></tr></table><br>한국은 이날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품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레이스를 펼친 여자 대표팀은 4분07초318을 기록, 네덜란드(4분07초350)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br><br>초반 네덜란드, 캐나다와 순위 경쟁했지만 8바퀴를 남겨두고 김길리가 2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선두에 올랐다. 그대로 속도를 낸 한국은 금메달을 품었다.<br><br>김길리는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250으로 코트니 사로(캐나다·1분28초185)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획득, 대회 2개 메달을 손에 넣었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역도 박혜정, 세계선수권 금메달…2년 만에 정상 탈환 10-12 다음 ‘백번의 추억’ 김다미-신예은, 사랑이 붙었다···우정 금가나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