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박혜정, 세계선수권 금메달…2년 만에 정상 탈환 작성일 10-12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상 125㎏, 용상 158㎏, 합계 283㎏</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2/0008532113_001_20251012090709242.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역도 국가대표팀 박혜정 2024.8.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 역도 에이스 박혜정(22·고양시청)이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br><br>박혜정은 1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58㎏, 합계 283㎏을 들어 올렸다.<br><br>세계선수권은 인상, 용상, 그리고 합계까지 각 부문에 별도의 메달을 수여하는데 박혜정은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br><br>인상은 역기를 지면으로부터 두 팔을 곧장 뻗은 상태까지 들어 올려 그 상태에서 무릎을 곧게 펴고 일어나는 경기다. 용상은 역기를 가슴 위로 올렸다가 즉시 머리 위로 들어올려야 한다. 통상 용상이 더 무거운 무게를 들어 올린다.<br><br>랭킹은 합계 기록을 기준으로 매긴다. 박혜정에 이어 마리펠릭스 사라리아(쿠바)가 합계 275㎏(인상 118㎏·용상 157㎏)으로 2위, 메리 타이슨-라펜(미국)이 합계 269㎏(인상 115㎏·용상 154㎏)으로 3위에 각각 자리했다.<br><br>2023년 리야드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던 박혜정은 지난해 마나마 대회에서는 2위로 내려왔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2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을 탈환했다. 관련자료 이전 윤석열 정부 들어 통신조회 급증…“통제력 약화로 제도 후퇴 우려” 10-12 다음 ‘역시 차세대 기둥’ 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금빛 레이스…여자 3000m 계주도 금메달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