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간판’ 박혜정, 2년 만에 정상 탈환…송영환·손현호 동메달 작성일 10-12 4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12/0000723786_001_20251012091510353.jpg" alt="" /></span> </td></tr><tr><td> 박혜정(가운데)이 12일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우승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td></tr></tbody></table> 한국 여자 역도 간판 박혜정(고양시청)이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남자 최중량급에선 송영환(홍천구청)이, 남자 79kg급에선 손현호(광주광역시청)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 한국 역도 국가대표팀은 12일 노르웨이 푀르데서 끝난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서 합계 메달 순위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인상, 용상, 합계서 각각 메달을 수여하는 이번 대회 총 메달 순위에선 6위에 자리했다. 금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br> <br> 정상에 우뚝 섰다. 박혜정은 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58㎏, 합계 283㎏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허리와 무릎 통증을 이겨내고 포디움 최상단에 올랐다.<br> <br> 2년 만에 정상이다. 2024년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은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24년 바레인 마나마 대회에서는 2위에 그쳐 아쉬움을 삼켰다. 이번 대회서 다시 정상에 오르며 두 번?로 세계선수권 챔피언 타이틀을 안았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12/0000723786_002_20251012091510390.jpg" alt="" /></span> </td></tr><tr><td> 박혜정(왼쪽 두 번째)이 12일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우승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td></tr></tbody></table> 남자 최중량급에서는 송영환이 인상 175㎏, 용상 235㎏, 합계 410㎏을 들어 3위에 올랐다. 인상이 특히 아쉬웠다. 용상에서 3위에 올랐지만 인상에선 7위에 그치면서 합계도 3위를 기록했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이양재(아산시청)는 합계 405㎏(인상 180㎏·용상 225㎏)으로 4위에 자리했다.<br> <br> 앞서 남자 79㎏급에선 손현호가 용상 동메달을 차지했다. 하지만 추가 메달이 쉽게 나오지 않으면서 한국은 노메달 노골드 위기를 맞이했다. 다행히 대회 마지막 날 박혜정과 송영환이 포디움에 오르면서 만회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12/0000723786_003_20251012091510410.jpg" alt="" /></span> </td></tr><tr><td> 송영환.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랭킹 204위 바체로, 조코비치 꺾고 마스터스 결승...역대 최하위 기록 10-12 다음 대통령 내외 ‘냉부해’ 출연 놓고 팽팽 격돌…“대통령 일정은 국가기밀” (강적들)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