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204위 바체로, 조코비치 꺾고 마스터스 결승...역대 최하위 기록 작성일 10-12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12/20251012083744008366cf2d78c681245156135_20251012091508290.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를 마친 뒤 악수하는 바체로(왼쪽)와 조코비치 / 사진=연합뉴스</em></span>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ATP 투어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 4강전에서 세계 랭킹 204위 발렌틴 바체로(모나코)가 5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2-0(6-3 6-4)으로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켰다.<br> <br>바체로는 마스터스 1000 대회 단식에서 가장 낮은 랭킹으로 결승에 오른 선수가 됐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던 바체로는 다닐 메드베데프(18위·러시아)-아르튀르 린더크네시(54위·프랑스) 경기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br><br>조코비치의 완승이 예상됐지만 바체로가 예상 밖의 2-0 승리를 거뒀다.<br> <br>마스터스 1000 최하위 랭킹 결승 진출 기록은 2003년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에서 랭킹 191위로 준우승한 안드레이 파벨(루마니아)이 보유했다.<br> <br>2023년 11월 파리 마스터스 이후 거의 2년 만에 마스터스 우승을 노렸던 조코비치는 무명 선수에게 발목이 잡혔다.<br> <br>1998년생 바체로는 결승 상대가 될 수 있는 린더크네시와 사촌 관계다. 지난해 6월 110위가 자신의 최고 랭킹이었으나 결승 진출로 58위까지 상승을 확보했다. 우승하면 40위권으로 도약한다. 관련자료 이전 역도 박혜정, 허리 통증 딛고 2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송영환 3위 10-12 다음 ‘역도 간판’ 박혜정, 2년 만에 정상 탈환…송영환·손현호 동메달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