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월드투어 1500m 金... 여자 계주도 1위 작성일 10-12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첫 성인 대회서 금메달<br>황대헌은 임종언에 이어 2위로 은메달<br>김길리, 여자 1000m서 은메달 추가</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고교생 스케이터’ 임종언(노언고)이 첫 월드투어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2/0006135968_001_20251012092308038.jpg" alt="" /></span></TD></TR><tr><td>임종언(노언고).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2/0006135968_002_20251012092308057.jpg" alt="" /></span></TD></TR><tr><td>사진=ISU</TD></TR></TABLE></TD></TR></TABLE>임종언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6초 14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결승에 나선 황대헌(강원도청)은 2분 16초 593으로 은메달을 따냈다.<br><br>올해 4월 치러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부 전체 1위로 처음 성인 태극마크를 단 임종언은 자신의 첫 번째 월드투어에서 금메달까지 손에 넣었다.<br><br>임종언은 지난해 2월 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차지하며 기대주로 불렸다. 이어 성인 국가대표로 선발되더니 첫 대회에서 금메달까지 차지했다.<br><br>이날 임종언은 레이스 초중반까지 3~4위 자리에서 기회를 엿봤다. 12바퀴째에서 선두로 치고 나온 임종언은 막판 스퍼트를 통해 1위로 금빛 질주를 완성했다.<br><br>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2/0006135968_003_20251012092308066.jpg" alt="" /></span></TD></TR><tr><td>사진=ISU</TD></TR></TABLE></TD></TR></TABLE>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나선 대표팀은 3000m 결승에서 4분 07초 318로 네덜란드(4분 07초 350)를 0.032초 차로 제치고 짜릿한 금메달을 품었다.<br><br>경기 초반부터 여자 대표팀은 네덜란드, 캐나다와 순위 싸움을 펼쳤다. 8바퀴를 남기고 김길리가 2명을 따돌리며 선두로 치고 나왔다. 이후 치열한 경쟁 끝에 1위 자리를 지키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김길리는 여자 1000m에서 은메달도 추가했다.<br><br>김길리는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250의 기록으로 코트니 사로(캐나다·1분 28초 185)에 이어 2위로 들어왔다.<br><br>최하위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김길리는 8바퀴를 남기고 3위로 치고 나왔다. 마지막 바퀴에서는 막판 질주와 함께 날들이밀기로 은메달을 따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임종언, 1차 월드투어 1,500m 금…여자계주 금빛 질주 10-12 다음 박혜정 우승·송영환 3위…한국, 세계역도 합계 금 1·동 1개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