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임종언, 1차 월드투어 1,500m 금…여자계주 금빛 질주 작성일 10-12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2/0001298969_001_2025101209190808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임종언(가운데)과 준우승한 황대헌(맨 왼쪽)</strong></span></div> <br>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차세대 기대주' 임종언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생애 첫 '월드투어 금빛 질주'에 성공했습니다.<br> <br> 임종언은 오늘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6초 14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함께 결승에 나선 황대헌(강원도청)이 임종언보다 0.452초 늦은 2분 16초 59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 <br>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임종언은 지난 4월 치러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부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첫 성인 대표팀 발탁과 더불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인전 출전권까지 따낸 주인공입니다.<br> <br> 지난해 2월 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개의 메달(금2·은2·동1개)을 차지하며 '고교생 유망주'로 부상한 임종언은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금빛 질주까지 완성했습니다.<br> <br> 이날 결승전에서 임종언은 레이스 초중반까지 3∼4위 자리에서 기회를 엿보다 12바퀴째에서 선두로 치고 나선 뒤 막판 스퍼트를 펼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금빛 소식'은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나왔습니다.<br> <br>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호흡을 맞춘 여자 대표팀은 이날 여자 3,000m 결승에서 4분 07초 318로 결승선을 통과, 네덜란드(4분 07초 350)를 0.032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br> <br> 여자 대표팀은 경기 초반 네덜란드, 캐나다와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다가 8바퀴를 남기고 김길리가 2명을 따돌리며 선두로 치고 오른 뒤 그대로 스피드를 살려 금메달을 완성했습니다.<br> <br> 여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길리는 여자 1,000m에서 은메달도 추가했습니다.<br> <br> 김길리는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250의 기록으로 캐나다의 코트니 사로(1분 28초 185)에 0.065초 차로 밀리며 은메달을 따내 이번 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품에 안았습니다.<br> <br> 레이스 초반 최하위에서 기회를 엿보던 김길리는 8바퀴째에서 3위로 치고 오른 뒤 마지막 바퀴에서 날 들이밀기로 은메달을 완성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정책 뒤집은 유튜브...영구정지 사용자 풀어준다 10-12 다음 ‘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월드투어 1500m 金... 여자 계주도 1위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