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텐션 올리는 연기 쉽지 않더라…평상시엔 그런 성격 아냐" [RE:인터뷰②] 작성일 10-12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RD443I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5c26791663fd1fdf6fbfbd5656153f3629ba45d733027169dfe9423b9e09bb" dmcf-pid="YFew880C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tvreport/20251012093650612bjzb.jpg" data-org-width="1000" dmcf-mid="Q2Nvii9H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tvreport/20251012093650612bjz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884303aabb43a544c97e53a6ea2d82b49bce42936d6713ae58ec6a2f82c27d" dmcf-pid="Gc1VWWEQtF"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임시완이 자신의 액션 연기에 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edba6ea784340a8a3f13110a8bd497f721c8c4b58bc2a0bcc6b389174e5ca5f" dmcf-pid="HktfYYDxGt"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 '사마귀'가 글로벌 2위에 오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6일 공개된 '사마귀'는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TOP 10(비영어) 부문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좋은 분위기를 형성했다.</p> <p contents-hash="7fda1a744cb0a5918bcf1ce28fa1f4a82a145d98ec15dea74a79aa7c53e04f72" dmcf-pid="XEF4GGwM11" dmcf-ptype="general">'사마귀'는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를 무대로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 한울과 라이벌 재이,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독고가 1인자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액션 영화다.</p> <p contents-hash="8411ef49e9c75cd3a560dba3a308c11c7f7fb9e2be9b17342f3d0faa2b8b0634" dmcf-pid="ZD38HHrRH5" dmcf-ptype="general">'사마귀'의 공개를 맞아 주연 임시완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시완은 A급 킬러 '사마귀' 한울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d202a8441167638b30477445fbdae9545bf648f75db668ebd31bd5a8fc3e167a" dmcf-pid="5w06XXmeZZ"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에서 임시완이 소화한 한울은 냉혹한 킬러들의 세계에서 유독 밝고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극에 재미를 더했다. 임시완은 "한울은 본인의 감정을 숨기려고 더 허세스럽고 밝은 척을 하는 캐릭터다. 붕붕 떠 있고, 설레발치고 호들갑 떠는 그런 연기를 해야 했다. 평상시 그런 성격이 아니라 텐션을 올리는 게 힘들었다"라고 캐릭터의 특징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bdf54482476102dbd236e9ef0b38bca41c83711eb03682f072ae48e0d8fea69" dmcf-pid="1rpPZZsdYX" dmcf-ptype="general">이어 "그렇게 텐션을 올리는 데 은근히 에너지가 많이 필요했다. 긴 대사가 있거나 액션이 있는 장면을 찍고 나면 진이 다 빠졌다. 평상시 높은 텐션인 분들의 에너지가 좋다는 걸 새삼 느꼈다"라고 덧붙이며 한울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9594bb68dcd69db78308027116526c088872d6f60f2531b2d3c174c919611b11" dmcf-pid="tmUQ55OJGH" dmcf-ptype="general">캐릭터의 성격을 살린 화려한 의상에 관해 그는 "의상에 일가견이 있는 베테랑 조상경 의상감독님과 함께했고, 같이 할 수 있었던 게 제게는 큰 영광이었다. 저와 작업하고 싶었다는 이야기도 해주셔서 감사했다. 감독님이 콘셉트를 잡아주셨고, 덕분에 제가 평상시에 해볼 수 없던 실험적인 의상을 입어볼 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5a99fab31bc4c2248245a4785434e6d30d5d244615a3a486a4f4c07cb04f54" dmcf-pid="Fsux11Ii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tvreport/20251012093652139qhpa.jpg" data-org-width="1000" dmcf-mid="y2F4GGwM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tvreport/20251012093652139qhp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6d1a7a1209644c2efa0c88ac1ef75941c3d93c807add52e0594c59ec0e158b" dmcf-pid="3O7MttCnGY" dmcf-ptype="general">'사마귀'는 한울과 함께 재이(박규영 분), 독고(조우진 분)가 만드는 삼각구도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임시완은 "박규영은 저와 액션 스쿨에 가장 많이 간 멤버였다. 성실함에 있어 '사마귀' 팀에서는 제일이었다. 부족한 게 있으면 적당한 선에서 끝내지 않고 될 때까지 하는 악바리 근성도 있었다"라고 인상적이었던 순간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349356a53af0e89f6f00e103fdd1522dfac33c6535fbe20f4c6c0da85280b49" dmcf-pid="0IzRFFhL5W" dmcf-ptype="general">그리고 "조우진 선배의 작품을 정말 많이 챙겨봤다. 배우들마다 특화된 장점이 있고, 그런 것들을 무의식적으로라도 다시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조우진은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자기 복제를 하는 걸 못 봤다. 늘 새롭다. 제게 조우진의 연기는 정답에 가깝고, 그래서 언젠가 꼭 같이 작업하고 싶었다"라고 조우진의 연기를 극찬했다.</p> <p contents-hash="fce9d0f222467d6bbaebb105b13c958a258e5887d8a40d6e93f0c16d3e5867b9" dmcf-pid="pCqe33lo5y" dmcf-ptype="general">임시완은 "호흡을 맞추며 은연중에 관찰을 했는데 교과서에 충실한 모범생 같았다. 현장에서도 유하게 풀어줄 때는 풀어주고, 집중할 때는 집중하는 군더더기 없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자신이 받았던 인상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e82345039087f7d9cf5b7ac0da4e67b46e102d3b196ed28b6ec5b3e9b99e2cbc" dmcf-pid="UhBd00SgGT" dmcf-ptype="general">자신의 스타일을 설명해 달라는 말에 그는 "저는 파고드는 걸 좋아하는데 조우진 같은 그런 바이블 같은 느낌은 없다. 운에 기대고자 하는 걸 줄이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더 좋은 연기를 위해 고민하고 관찰하는 진지한 태도에서 그가 이룬 것들이 결코 운이 아니라는 걸 또 한 번 알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aa86cc2055d5ce07b0d6e904f507b459671f88a5458e41dbb0db1fb6724eb1da" dmcf-pid="ulbJppvaZv" dmcf-ptype="general">임시완이 쾌활한 킬러 역을 맡아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인 '사마귀'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e5c30758122c83e6c7dfdb6ae6df7c3eac6f093141dc03190d2497a59029a494" dmcf-pid="7Y4aBBHEHS"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찬욱 감독 "이병헌 캐스팅은 20년전 약속을 지킨 것"(인생이 영화) 10-12 다음 성인무대 데뷔전 임종언, 쇼트트랙 월드투어 남자 1500m 금메달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