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무릎 통증 이겼다… 역도 박혜정, 세계선수권 금메달 작성일 10-12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상 125kg, 용상 158kg… 합계 283kg</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10/12/0001105934_001_20251012094208741.jpg" alt="" /><em class="img_desc">역도선수 박혜정이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사진=대한역도연맹</em></span> </td></tr></tbody></table>역도선수 박혜정(22·고양시청)이 2025년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kg 이상)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12일 뉴시스에 따르면 박혜정은 11일(현지시각)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kg 이상급 경기에서 합계 283kg(인상 125kg, 용상 158kg)을 들었다. 인상, 용상, 합계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총 금메달 3개를 독식했다.<br><br>세계선수권은 인상, 용상, 합계 등 각 부문에 별도의 메달을 수여한다.<br><br>박혜정은 금메달 획득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리와 무릎 통증이 심해져 훈련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한 채 시합에 임하게 됐다"며 "시합 당일에도 통증이 재발해 집중하기 어려운 순간이 있지만 끝까지 제 경기를 마무리하려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그러면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끝이 아니라 또 하나의 시작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부상 투혼 역도 박혜정, 세계선수권 금메달…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10-12 다음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허리통증 딛고 역도 최중량급 세계선수권 우승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