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동치미', 故 전유성 추모..."이번 생 잘 놀다 갑니다" 작성일 10-1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63P00Sg5Z">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6P0QppvaZX"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700c816a0b5d928a60bfc1c6c85c9fa7b4c24ce238de03b3a9de0a5faba37b" dmcf-pid="PQpxUUTN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10asia/20251012094339759pvsb.jpg" data-org-width="981" dmcf-mid="V38A66ph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10asia/20251012094339759pv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93c4b99695c987619a12b812fe3bd9664d2543765ae9938fb320e1c4ae0203" dmcf-pid="Qholgg41GG" dmcf-ptype="general"><br>'동치미'에서는 지난 28일 영면에 든 '코미디계 거목' 전유성을 추모했다.<br><br>1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홍렬, 조혜련, 홍진희가 고 전유성에 대한 추억을 전했다.<br><br>이날 방송에서 '동치미' 제작진은 "故 전유성 님이 별세하시기 전에 진행한 녹화입니다"라는 자막으로 그의 별세 전 녹화를 진행했음을 알렸다.<br><br>MC 김용만은 코미디언 후배들과 전유성의 병문안을 다녀왔다며 "병상에서도 늘 농담을 하시고 코미디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분이다. 저희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이홍렬은 "저도 얼마 전에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제가 유일하게 모실 수 있는 개그계 선배님이다. 편찮은 모습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모른다. 늘 후배들에게 반듯하게 갈 수 있게 모범을 보여주신 분이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210ac05b0e1eb319c7cfcc78d8c509f8756b80dd6a0960a521065f974c9d20" dmcf-pid="xlgSaa8t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10asia/20251012094341018gxiy.jpg" data-org-width="700" dmcf-mid="fdX2ZZsd5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10asia/20251012094341018gxi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749caf0dc3dcb05e282e236daa9dea3dc3e06602a299e4460a3f9b3bf69b48" dmcf-pid="y8F633loZW" dmcf-ptype="general"><br>조혜련 역시 "병상에 누워있는 (전유성) 오빠를 보면서 오빠가 있어 대한민국이 힘들 때 웃었다. 개그계에 든든한 버팀목이다. 오빠가 있어서 저희가 있다고 하니까 (전유성이) '너무 고맙다'고 하시더라. 제가 이혼하고 나서도 처음 찾아간 게 오빠였는데 유쾌하게 위로를 해주면서 저를 웃게 만들어주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br><br>이어 홍진희는 "SBS '좋은 친구들' 프로그램 때문에 만나서 꽤 오랜 인연이다. 근데 '나 말 못 할 것 같다'"며 울컥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br><br>제작진은 "故 전유성 님과의 소중한 인연을 말하며 녹화를 마친 후 별세 소식이 들려왔다"는 자막을 남겼다. 이어 '동치미' 120회에 출연한 전유성의 영상도 공개했다. 과거 '동치미' 방송에서 전유성은 나이에 대해 언급하며 "저는 늘 좋을 때라고 생각하며 산다"며 삶의 철학을 얘기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e83d91cb692b0da850c38f17f83c3c69c44ca2fa8881944880b7d43a037be0" dmcf-pid="W63P00Sg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10asia/20251012094342278zdzv.jpg" data-org-width="700" dmcf-mid="4cX2ZZsd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10asia/20251012094342278zd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0c105ad09be2ef62f616d10323ae305376f0eb36738e293c1fe68ab7202ed6" dmcf-pid="YP0QppvaZT" dmcf-ptype="general"><br>또한 지난 4월 조영남의 팔순 잔치에 참여한 故 전유성. 그는 코미디계 대부답게 재치 있는 선물과 유쾌한 분위기로 자리를 빛냈다. 당시 故 전유성은 "이번 생 잘 놀다 갑니다"라는 말을 담담히 남겼다.<br><br>전유성은 지난달 25일 오후 9시 5분께 전북대학교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 전유성은 최근 폐기흉 증세가 악화했고 치료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br><br>1949년생인 전유성은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연출과를 졸업한 후 1968년 TBC 동양방송 특채 코미디 작가로 일하다가 코미디언으로 전했다. 이후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등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1970~80년대 한국 방송 코미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0억 건물주 의사 딸' 신슬기, 거울 앞에서 자랑하는 서울대 여신의 자태 10-12 다음 '독박투어4' 김대희 "배우자상 불상 사진 본 딸들이 항의해"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