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故조민기 사후 7년, 여전한 논란..아내 김선진 '저스트 메이크업' 출연에 갑론을박 [Oh!쎈 이슈] 작성일 10-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ereeBW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eb826f6cada68f779f45ac795fc91cf11589798a93dcc9e6525f4fc617705e" dmcf-pid="YQdmddbY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poctan/20251012094047309ehoq.jpg" data-org-width="650" dmcf-mid="xJJsJJKG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poctan/20251012094047309eho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e194a8b5db36fa39240f6e1777097d769e21cc175993dae748f73d36f0d9a4" dmcf-pid="GxJsJJKGCt"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미투 논란으로 스스로 세상을 등진 배우 고(故) 조민기의 아내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선진이 남편의 사망 이후 약 7년 만에 근황을 알렸다. 하지만 그의 방송 출연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1a7c595bd39a291dbfe3edfab0cf00cbe4434221b500dfc06f9339ab04492eac" dmcf-pid="H98j880CC1" dmcf-ptype="general">김선진은 최근 방송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저스트 메이크업’에 참가자로 출연했다. 뷰티 유튜버 이사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진수에게 심사를 받게 됐는데 메이크업 설명을 시작하기도 전에 눈물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이사배 또한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4debdaed25e62084e949b7350f75c91f739c872612efe7cbc82882e12c1a2cbf" dmcf-pid="X26A66phC5"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두 사람은 과거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 이사배가 메이크업 숍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당시, 그 숍의 대표가 바로 김선진이었던 것. 이사배는 “내가 숍에 처음 입사했을 때 대표님이셨다. 지금은 그 자리에 서로 서 있다는 게 수많은 감정을 불러일으켰다”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4c786150150cab52c76a3cf45b9a0132495c830639f827aac4717b0f74b0ea43" dmcf-pid="ZVPcPPUlCZ" dmcf-ptype="general">김선진 역시 인터뷰에서 “서로가 옛날 기억이 떠올랐을 것 같다. 앞으로도 그 기억이 남을 것이고, 그런 감정이 눈물로 이어진 것 같다. 최근에는 숍 운영만 하다 보니 실질적인 메이크업은 오래 쉬었다. 그래서 자신감이 떨어졌지만, 몸으로 배운 건 절대 잊지 않는다”며 오랜만의 복귀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ddc321cf7010d00b09f36291c3af4f1b91c96642a95c52f9f17d0ef082d94ce" dmcf-pid="5fQkQQuSTX" dmcf-ptype="general">이날 심사 결과 김선진은 이사배와 이진수 모두에게 탈락 판정을 받으며 아쉽게 프로그램을 떠나야 했다. 그러나 그의 존재감은 방송 이후 더 도드라졌다. 남편 조민기가 남긴 연좌제 때문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244a4c253e7f88f40d4b71bfdeffcde73065c92bfbdfa0940c015713cbd6cb" dmcf-pid="14xExx7v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poctan/20251012094048551cmrg.jpg" data-org-width="530" dmcf-mid="yLEGEERu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poctan/20251012094048551cmr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83b40aa297124cd3dfc7170aa7bc18f84687e88a14d212b42e21d600fdfadf" dmcf-pid="t8MDMMzTSG" dmcf-ptype="general">지난 2018년 2월, 문화 예술계 전반에 걸쳐 권력에 따른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하는 미투 운동이 불붙었다. 그 중 청주대 학생들은 연극학과 교수로 있던 조민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앞다투어 폭로했다. 피해자들은 그의 처벌을 원했고 조민기는 초반 혐의를 부인하던 입장을 뒤집고 성추문에 휩싸인 지 8일 만에 사과문을 냈다. </p> <p contents-hash="89715adafeb1220b95a7601fd964ab76d74e8c676fcbd71da744ce6178aca99e" dmcf-pid="F6RwRRqyyY"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는 조사를 사흘 앞둔 2018년 3월 9일, 자택 인근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이로 인해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이 일로 조민기의 가족들도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선진은 그해 11월 남편의 묘소를 찾아 생일을 축하해주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뭇매를 맞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3fbade6305ffc5560ab9a8770603d187db999605ef3e455ecfd14cf4de394b72" dmcf-pid="3PereeBWvW" dmcf-ptype="general">그래서 이버에도 일부 시청자들은 “개인적인 아픔을 딛고 용기 있게 복귀한 모습이 감동적이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반면, 또 다른 이들은 “남편이 ‘미투 논란’ 이후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아직 기억에 생생한데, 가족의 예능 복귀는 반대”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410e7434069e6e09baadbc5bcb3c659e2b4bdc07668aac5e96bcb90324622127" dmcf-pid="0QdmddbYvy" dmcf-ptype="general">김선진은 자신의 전문 분야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무대에 섰지만, '조민기의 가족'이라는 꼬리표는 여전히 그를 따라다니고 있다. </p> <p contents-hash="cd7e31426c08fe55cd9c501b2d685d6f4dbecb8ced38a5fc59f8b4f3c6e219c5" dmcf-pid="p0zezzYclT" dmcf-ptype="general">/ comet568@osen.co.kr<br>[사진] 쿠팡플레이,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호·김민하 '태풍상사', 올해 tvN 드라마 첫방 시청률 1위 10-12 다음 임시완 "이병헌과 관계 끊어질까 걱정…'청룡' 무대 후 고민 많았다" [RE:인터뷰③]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