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때도 정정했는데” 다이앤 키튼, 79세로 별세 작성일 10-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JpmmiB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ed3340dbd9945ea837d50a4998638cbd4a17e7e4f07a09853966014c93db18" dmcf-pid="YHnuOOLK7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P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poChosun/20251012093930000swig.jpg" data-org-width="1200" dmcf-mid="xZL7IIo9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poChosun/20251012093930000sw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P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55c0d1e5b43620d838490da0e2bea67ecab5e8f0b303d06c8ec05283d4f70c" dmcf-pid="GXL7IIo9u3"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다이앤 키튼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p> <p contents-hash="f0e495f7dc7d151c9916a2ebc0e193e3ce640d5336cf12c851e1c2b3f84cfb2c" dmcf-pid="HZozCCg2uF" dmcf-ptype="general">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지는 이날 다이앤 키튼은 영원히 세상과 이별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3e271be0fcf5a1f89b711308e239dc93f6460a67efbfe4eab718967fbcc6192c" dmcf-pid="XvMtEERu3t" dmcf-ptype="general">다이앤 키튼은 자택이 있는 캘리포니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 유족 대변인이 전했다. 다</p> <p contents-hash="235e529b3c2ec0376814c835d2401f4b933f67e676e239813da513212090aa47" dmcf-pid="ZTRFDDe7p1" dmcf-ptype="general">다이앤 키튼은 1970년대 우디 앨런 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특히 1977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애니 홀(Annie Hall) 에서 우디 앨런의 괴짜 연인 역할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고인은 1978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p> <p contents-hash="8aa426f415a8be220b59776662a86e123015736f20e62c2f07d4ef4b308ac266" dmcf-pid="5ye3wwdz75" dmcf-ptype="general">다이앤 키튼은 1972년작 대부(The Godfather) 에서 마이클 콜레오네(알 파치노 분)의 아내 케이 아담스를 연기하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대부 3부작을 포함해 6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99f4d555e0ff0ac90649d0306644919f5a721fdf6d5964c1291b9dffd58e6667" dmcf-pid="1Wd0rrJqUZ" dmcf-ptype="general">1981년에는 정치 드라마 레즈(Reds) 에서 언론인 루이즈 브라이언트 역으로, 1996년에는 마빈의 방(Marvin's Room) 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이모로 출연해 진중한 감정 연기를 보여줬다. 2004년에는 잭 니콜슨과 함께한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Something's Gotta Give) 로 또다시 오스카 후보에 오르는 등, 총 네 차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844d80c404ef625516b2b604886e3c24ec85ee859086bc0740beb70e9f8ef2d5" dmcf-pid="tYJpmmiB3X" dmcf-ptype="general">다이앤 키튼은 단지 연기로만 기억되는 배우가 아니었다. 터틀넥 스웨터, 넓은 챙 모자, 재킷 스타일은 중성적이고 독특한 패션 감각은 그의 시그니처 패션으로 남아 있다. </p> <p contents-hash="b559031a5c7bb5b70a692a71fdbef9ad132bbe83975e43d5d1433a47308ac90c" dmcf-pid="FGiUssnbFH" dmcf-ptype="general">다이앤 키튼은 1970년대 우디 앨런의 뮤즈이자 연인이었으며, 대부의 상대역 알 파치노와도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갔다.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두 아이를 입양해 가족을 이루며 독립적인 삶을 살아온 것으로도 유명하다.</p> <p contents-hash="327418a5064b1092561385575f20a186fe6637d87f079c32b7d01ae453fbffcf" dmcf-pid="3HnuOOLKFG" dmcf-ptype="general">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서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한진원 작가에게 각본상을 수여하는 장면으로 한국 팬들의 기억에도 깊이 남아 있다.</p> <p contents-hash="09e5dbae18ec08d00298c2adb9ce9f71055bf24620a75859d66901f74de22b75" dmcf-pid="0XL7IIo90Y" dmcf-ptype="general">AP통신은 고인을 "특유의 재치와 깊이 있는 연기로 한 세대를 대표한 배우"라고 평가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도 박혜정, 허리 통증 딛고 '세계역도선수권' 우승 10-12 다음 이준호·김민하 '태풍상사', 올해 tvN 드라마 첫방 시청률 1위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