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3년 연속 란커배 결승 진출…당이페이와 결승서 격돌 작성일 10-12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판인과의 준결승서 176수 만에 백 불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2/NISI20251012_0001963747_web_20251012094719_2025101209481376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신진서 9단,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결승 진출.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신진서 9단이 3년 연속 란커배 결승 진출에 성공해 타이틀 방어를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br><br>신진서는 지난 11일 중국 저장성 취저우의 다화위안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판인 8단(중국)과의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본선 4강에서 17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br><br>결승 상대는 리친청 9단(중국)을 꺾은 당이페이 9단(중국)으로, 결승 3번기는 12일 1국, 14일 2국, 15일 3국으로 진행된다.<br><br>신진서는 1회 대회(준우승), 2회 대회(우승)에 이어 3년 연속 결승에 올라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br><br>당이페이는 지난해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와 5회 몽백합배에서 준우승한 강자로 현재 중국 랭킹 5위를 달리고 있다.<br><br>상대 전적은 신진서가 9승 5패로 앞서있으며, 2020년 이후에는 4전 전승으로 압도적 우위다.<br><br>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의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6100만원),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2000만원)이다.<br><br>중국 바둑 규정을 적용해 덤은 7집 반이며,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준호, 압구정 오렌지족으로 변신…'태풍상사' 5.9% 출발 10-12 다음 역도 박혜정, 허리 통증 딛고 '세계역도선수권' 우승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