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압구정 오렌지족으로 변신…'태풍상사' 5.9% 출발 작성일 10-1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IyQQuS1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11b0a38759569b086195279088e1a0a03f35957b4da97145599411ecfc66de" dmcf-pid="HHDCVVts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태풍상사' 일부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yonhap/20251012095713361fegn.jpg" data-org-width="574" dmcf-mid="YMsv66ph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yonhap/20251012095713361fe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태풍상사' 일부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c1ca2a4183d7cc6a3a99e2315ddabf0caef48661b11ea0eeb17d28d8435741" dmcf-pid="XXwhffFOGH"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이준호가 1990년대 오렌지족으로 변신한 드라마 '태풍상사'가 5.9% 시청률로 출발했다. </p> <p contents-hash="f6bcd76238c3e9bdbe49d238d20872fb92ccd3053a97b756899a3d223da33a7e" dmcf-pid="ZZrl443I1G" dmcf-ptype="general">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첫 화 시청률은 5.9%(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최고 시청률은 7.1%까지 올랐다.</p> <p contents-hash="981636128ec4a9a8ab9e0bfbe26171ddc7054b8283957be7342821088e3703be" dmcf-pid="55mS880C1Y" dmcf-ptype="general">첫 화에서는 자유분방한 오렌지족이었던 강태풍(이준호 분)이 국제통화기구(IMF) 외환위기로 '태풍상사'의 사장이던 아버지 강진영(성동일)을 잃는 과정이 담겼다.</p> <p contents-hash="d2294eb22c64e0ee4c910179c18d514bfda38eeb156729815819d091aa301f9d" dmcf-pid="11sv66ph5W" dmcf-ptype="general">세련된 외모와 댄스 실력으로 압구정에서 큰 인기를 누리던 태풍은 나이트클럽에서 시비가 붙어 경찰서에 연행되고, 아버지 진영과의 사이는 점점 멀어진다.</p> <p contents-hash="7eb70fb79a8ac50d8a4358823e3e9e0d669cac558170fd374b5ffa9dfdb78f23" dmcf-pid="ttOTPPUlYy" dmcf-ptype="general">주변 기업들의 연쇄 부도 소식이 들려오던 1997년, 태풍상사 경리 오미선(김민하)은 사장 진영에게 대방섬유로부터 받은 대형 오더에 위험요소가 크다는 사실을 알리지만, 진영은 고민 끝에 계약서에 사인을 한다. </p> <p contents-hash="bb42824017c1928651112c53c214140fe24e37643462aee6e6be3b4595559ab6" dmcf-pid="FFIyQQuSGT" dmcf-ptype="general">결국 그 여파로 자금조달난을 겪게 된 진영은 책임감과 부담감에 시달리다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진다. 태풍은 밤낮으로 아버지를 간병하지만, 친구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진영은 끝내 세상을 떠난다.</p> <p contents-hash="a21573fdb109639aea1823858c86d2ab89a6da0983e14b51568bd3305957709b" dmcf-pid="33CWxx7v1v"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1997년 당시 TV 프로그램 자막 폰트를 구현한 오프닝부터, 삐삐(무선호출기) 숫자 메시지, 카세트테이프, 공중전화 옆에서만 터지는 씨티폰 등 그 시절을 실감 나게 재현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ce397682c3bec8f419df25b013f5967569bec7a4819f985184ba2363b87b8d06" dmcf-pid="00hYMMzTZS" dmcf-ptype="general">"회사가 살아야 내가 산다"며 월급이 밀려도 군말 없이 일하는 직원들, 사업이 망하자 야반도주하는 일가족 등 IMF 당시 시대상을 되살리며 공감대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2c61b61b792bc1c9723cee41d146735f200a7bc81a5ed053c2b3610fbf71d6d3" dmcf-pid="pplGRRqy5l" dmcf-ptype="general">2화부터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 사장이 된 초보 상사맨 강태풍과,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회사를 반드시 살려야 하는 K-장녀 오미선의 고군분투 성장기가 그려진다.</p> <p contents-hash="e287292b9bd9bc3a17952993631b2036394ea8febaf31ec365254dd11fa84751" dmcf-pid="Uf1uAAQ0Yh" dmcf-ptype="general">gahye_k@yna.co.kr</p> <p contents-hash="bfbc832ab345f6a3001fe4e5de319caca0b15fa9cb02498edd9f50a63600f9ea" dmcf-pid="78FzkkMUZI"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7세 채정안, 파리 홀린 가죽재킷 패션…뭘 입어도 국민 첫사랑 10-12 다음 신진서, 3년 연속 란커배 결승 진출…당이페이와 결승서 격돌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