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불법 스포츠도박 4조원 적발…접근 쉬워 급증” 작성일 10-12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與박수현 “예방 사업에 4년간 50억…불법 사이트 실시간 탐지·차단 필요”</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0/12/0002741899_002_20251012102511015.jpg" alt="" /></span></td></tr><tr><td>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td></tr></table><br><br>불법 스포츠 도박 적발 규모가 지난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수현 더불어민주당의원이 24일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받은 ‘불법 스포츠토토 신고센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불법 스포츠토토 운용 자금 규모는 3조9377억 원으로 집계됐다.<br><br>연도별로 보면 2021년 1조135억 원, 2022년 1조2073억 원에서 2023년 2360억 원으로 대폭 줄어들었으나 지난해 약 4조 원으로 급증했다.<br><br>같은 기간 공단에서는 모니터링단 운영, 포상금 지급, 홍보 캠페인 등 불법 스포츠 도박 예방사업을 위해 50억7800만 원을 투입했다.<br><br>도박 예방사업에도 불법 스포츠 도박은 텔레그램 등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확산하는 모습이다.<br><br>포털사이트에 ‘토토’ 등을 검색하면 ‘안전한’, ‘높은 배당’ 등을 홍보 문구로 내건 불법 사설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안내하는 게시글이 노출되거나 대학 홈페이지를 위·변조해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로 연결되도록 하는 사례가 있다.<br><br>박 의원은 “스마트폰과 온라인 플랫폼의 발달로 불법 스포츠 도박에 대한 접근이 쉽고 그에 따라 도박 규모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모니터링을 강화해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실시간으로 탐지·즉각 차단하는 등 보다 강력한 예방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랑스 여자 핸드볼, ‘양강’ 메츠와 브레스트, 나란히 5연승! 선두 경쟁 치열 10-12 다음 [단독] 홍석천 난입·우리스 등장…줄리안♥미모의 한국 연인과 유쾌한 결혼식 (엑's 현장)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