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자 핸드볼, ‘양강’ 메츠와 브레스트, 나란히 5연승! 선두 경쟁 치열 작성일 10-12 30 목록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Ligue Butagaz Energie)가 리그 5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양강’으로 꼽히는 메츠(Metz Handball)와 브레스트 브르타뉴(Brest Bretagne Handball)가 나란히 5연승을 질주하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br><br>지난 8일(현지 시각)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두 팀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리그에 남은 유이한 무패 팀으로 등극했다.<br><br>디펜딩 챔피언인 메츠는 홈구장인 Les Arènes de Metz에서 파리 92(Paris 92)를 맞이했다. 메츠는 시즌 초반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통틀어 8전 전승을 기록할 만큼 완벽한 상승세에 있었고, 파리 92는 시즌 내내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며 부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2/0001093450_001_2025101210221010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시즌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 메츠와 파리 92 경기 모습, 사진 출처=메츠</em></span>경기는 예상대로 메츠의 일방적인 우세로 진행되었고, 메츠는 파리 92를 35-22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메츠는 5연승과 함께 승점 15점을 획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시즌 내내 고전하고 있는 파리 92는 5전 전패로 13위에 머물며 올 시즌 잔류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br><br>한편,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브레스트 브르타뉴는 이번 라운드 최대 빅매치로 꼽힌 OGC 니스(OGC Nice Côte d’Azur)를 원정에서 39-23이라는 대승을 거두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br><br>브레스트는 5라운드 전까지 OGC 니스와 함께 나란히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브레스트는 니스를 상대로 16점 차 대승을 거두며 니스의 시즌 첫 패배를 안겨주었고, 동시에 자신들도 5연승에 성공하며 메츠와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12/0001093450_002_2025101210221016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시즌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 브레스트 브르타뉴와 니스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 브레스트 브르타뉴</em></span>리그 순위 결정 기준인 골 득실 차에서 두 팀의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 메츠가 +86골로 선두를, 브레스트가 +79골로 바짝 뒤를 쫓고 있다.<br><br>메츠가 브레스트보다 근소하게 앞서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두 팀 모두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다른 팀들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있다. 5라운드까지 전승을 달리던 OGC 니스(3위)의 골 득실이 0에 불과하다는 점은 메츠와 브레스트가 얼마나 압도적인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지 보여준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조명우 김행직 아쉬운 탈락…바오프엉빈-타스데미르, 호프만-마틴 혼 4강 압축[앤트워프3쿠션월드컵] 10-12 다음 “작년 불법 스포츠도박 4조원 적발…접근 쉬워 급증”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