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김행직 아쉬운 탈락…바오프엉빈-타스데미르, 호프만-마틴 혼 4강 압축[앤트워프3쿠션월드컵] 작성일 10-12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12/0005571295_001_20251012102510400.jpg" alt="" /><em class="img_desc"> 앤드워프3쿠션월드컵 8강전에서 조명우와 김행직이 패하면서 대회 4강이 (왼쪽부터) 바오프엉빈-타이푼 타스데미르, 글렌 호프만-마틴 혼 대결로 압축됐다. (사진=SOOP)</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2일 새벽 앤드워프3쿠션월드컵 8강전,<br>조명우 호프만에 37:50,<br>김행직 41:50 마틴 혼</div><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4강전 바오프엉빈-타스데미르, 호프만-마틴혼</div></strong>앤트워프3쿠션월드컵 8강전에서 조명우와 김행직이 접전 끝에 아쉽게 탈락했다. 이에 따라 4강은 글렌 호프만-마틴 혼, 타스데미르-바오프엉빈으로 압축됐다.<br><br>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12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벨기에 앤트워프3쿠션월드컵 8강전에서 호프만(네덜란드)에게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7:50으로 역전패했다. 김행직(전남, 진도군)도 마틴 혼(독일)에게 41:50으로 패했다.<br><br>조명우는 호프만과의 8강전에서 초반에 기세를 올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호프만이 8이닝 8득점과 9이닝 3득점하며 14:12로 역전했다. 호프만의 공격은 꾸준했고 15이닝에 6점을 추가하며 30:28로 앞선 채 브레이크 타임을 맞았다.<br><br>후반에도 조명우의 공격은 더디게 진행된 가운데 호프만이 16이닝째에 하이런9점을 터트리며 점수차를 10점(39:29)으로 벌렸다. 이후에도 경기양상에는 변함이 없었고, 호프만이 22이닝에 남은 1점을 추가하며 경기가 종료됐다.<br><br>김행직은 혼과 역전-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41:50(25이닝)으로 졌다. 김행직은 초반부터 꾸준히 득점을 쌓았지만 3이닝부터 5이닝까지 17점을 몰아친 혼에게 주도권을 내줬다. 김행직이 16이닝에 동점(33:33)을, 17이닝에 역전(38:35)했지만 곧바로 하이런 11점을 앞세운 혼에게 재역전을 허용했다. 결국 경기는 혼의 승리로 끝나면서 김행직의 4강행이 무산됐다.<br><br>또다른 8강전에서는 바오프엉빈(베트남)이 사메 시돔(이집트)을 50:27(25이닝), 타이푼 타스데미르(튀르키예)가 루벤 레가즈피(스페인)를 50:46(18이닝)로 꺾었다.<br><br>앞서 열린 16강전에서 조명우는 자네티(이탈리아)에게 50:49(24이닝),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고 김행직도 황봉주(시흥시체육회)를 50:28(30이닝)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br><br>4강~결승전은 SOOP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부상 투혼' 역도 박혜정, 2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 10-12 다음 프랑스 여자 핸드볼, ‘양강’ 메츠와 브레스트, 나란히 5연승! 선두 경쟁 치열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