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金·송영환 銅’ 역도 대표팀, 세계선수권 마무리 작성일 10-12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회 마지막 날 박혜정·송영환 메달 추가<br>박혜정, 인상·용상·합계서 모두 1위<br>송영환, 용상·합계서 동메달 2개</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역도 대표팀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로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마쳤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2/0006136002_001_20251012104414033.jpg" alt="" /></span></TD></TR><tr><td>박혜정(왼쪽 두 번째). 사진=대한역도연맹</TD></TR></TABLE></TD></TR></TABLE>합계 메달 순위는 공동 5위에 자리했고 인상, 용상, 합계 총 메달 순위에서는 금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6위에 올랐다.<br><br>박혜정(고양시청)은 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kg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kg, 용상 158kg, 합계 283kg으로 3개 부문 모두 정상에 섰다.<br><br>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주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세계역도선수권대회는 3개 부문 모두 메달이 걸렸다. 박혜정은 금메달 3개를 휩쓸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은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세게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고, 지난해 바레인 마나마 대회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박혜정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두 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허리와 무릎 통증을 안고서도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br><br>은퇴 절차를 밟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원원(중국)과 2024년 마나마 대회 우승자 리옌(중국)이 불참했다. 중국의 신예 주린한은 합계 256kg(인상 116kg·용상 150kg)으로 5위에 머물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2/0006136002_002_20251012104414053.jpg" alt="" /></span></TD></TR><tr><td>송영환(오른쪽). 사진=대한역도연맹</TD></TR></TABLE></TD></TR></TABLE>남자 최중량급(110kg 이상)에서는 송영환(홍천군청)이 인상 175kg, 용상 235kg, 합계 410kg으로 3위에 올랐다.<br><br>송영환은 인상에서 7위에 머물렀으나 용상 3위, 합계 3위를 차지했다. 같은 체급에 나선 이양재(아산시청)은 인상 180kg, 용상 225kg으로 합계 405kg, 4위를 기록했다.<br><br>한국은 전날까지 남자 79kg급 손현호(광주광역시청)의 용상 동메달 1개밖에 없었으나 대회 마지막 날 박혜정과 송영환이 메달을 대거 수확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br><br>한편, 북한은 합계 메달(금 5·은 3개·동 1개)과 인상, 용상, 합계를 합한 전체 메달(금 17개·은 5개·동 1개)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4위 바체로, 조코비치에 2-0 완승... 상하이 마스터스 결승 진출 10-12 다음 ‘첫 정규 D-1’ 엔믹스, ‘육각형 걸그룹’ 뛰어넘는다…“한층 더 성장” [일문일답]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