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첫 국제무대' 고교생 임종언, 선배 황대헌 제치고 금메달 …여자 3000m 계주도 금 작성일 10-12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대회 1500m 결선서 2분16초141로 금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10/12/0003011596_001_20251012105411291.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임종언.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태훈 기자] ‘고교생’ 임종언(18·노원고)이 ‘선배’ 황대헌(26·강원도청)을 밀어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임종언은 12일(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1500m 결선에서 2분16초14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0.452초 늦게 들어온 황대헌은 2분16초593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레이스 중반까지 탐색전을 펼치던 임종언은 12바퀴 남겨놓고 선두로 치고 나온 뒤 막판 스퍼트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시니어 무대 데뷔전서 거둔 놀라운 성과다.<br><br>지난해 2월 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개의 메달(금메달 2개)를 쓸어 담았던 임종언은 성인 국제무대에서도 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다.<br><br>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부 전체 1위에 오르며 성인대표팀에 발탁된 임종언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인전 출전권까지 쥐고 있는 ‘특급 신예’로 반짝 돌풍이 아님을 입증하고 있다.<br><br>임종언 외에도 한국 쇼트트랙은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노도희(화성시청)로 구성된 여자대표팀은 3000m 결선에서 4분07초318를 찍고, 네덜란드를 0.032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br><br>김길리는 여자 1000m에서 은메달도 추가했다. 관련자료 이전 '대통령 표창' 받은 국내 알츠하이머 학자 논문 5편 철회 10-12 다음 “당구계 사상 초유의 일” 3쿠션월드컵 경기 도중 ‘조명 꺼져’ 두 시간 중단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