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두뇌 엑소더스 심각…AI 인재 순유출 OECD 35위" 작성일 10-1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상휘 국힘 의원 지적…정부 과학장학금 받은 316명 의대行<br>"현장과 연계된 실질적 지원과 인센티브 체계 마련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Y0Pof51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f13bd9a4732f954db148dd505d227a781e1399a9dbb0c049e93cb0820f7dbe" dmcf-pid="1aGpQg41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은 과학의 날인 21일 성명서를 내고 한국 과학기술계 개혁을 위한 4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사진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그린 과학실험을 진행 중인 연구자의 모습. (사진=챗GPT)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newsis/20251012105743268edrg.jpg" data-org-width="720" dmcf-mid="HuY0Pof5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newsis/20251012105743268ed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은 과학의 날인 21일 성명서를 내고 한국 과학기술계 개혁을 위한 4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사진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그린 과학실험을 진행 중인 연구자의 모습. (사진=챗GPT)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3ae99097ad456e3b5bc5c6b9614bd6ce84d398136dc85d4b2cf215e0b16d1b" dmcf-pid="tNHUxa8t5y"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한국의 고급 과학기술 인재가 의료계 등 다른 분야로 이동하거나 해외로 빠져나가는 ‘두뇌 엑소더스’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ea7a96adda60c6d910b050dcee4fdaa161700ee66cbff34380ca432215cbcda6" dmcf-pid="FjXuMN6FYT" dmcf-ptype="general">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정부 과학장학금을 받은 학생 중 316명이 의학계열 등 이공계 이외 분야로 진로를 변경했다. </p> <p contents-hash="fa64f7694b0c1cd0096f6724792fdf453f27da294d98a9d5e5ad9e85c562e283" dmcf-pid="3ehX9Rqy5v" dmcf-ptype="general">이들은 장학금 수혜 후 학업을 중도 포기하거나 졸업 후 비이공계 종사로 전환하면서 장학금 환수 대상이 됐다.</p> <p contents-hash="44dc46c73a6c575be6b37854ff03669655f53933d256b8fe8bfdbdfd3498b6a6" dmcf-pid="0dlZ2eBWHS" dmcf-ptype="general">연도별로는 2020년 29명에서 2023년 73명으로 증가했고, 올해에는 7월까지 58명이 환수 대상에 포함됐다. </p> <p contents-hash="1a1fc650adab7a9a5dc78a8b8b2c420311076ad99ded5ab20c16b195df401948" dmcf-pid="pJS5VdbYXl"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정부가 어렵게 키운 과학인재가 의대로 향하거나 다른 분야로 빠져나가는 것은 국가 경쟁력의 손실”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e154c5c1c5968f75c1d8b3f13d4f8550a60b6e0c60ad1767b1e7c825bda408f" dmcf-pid="Uiv1fJKG5h" dmcf-ptype="general">반도체 계약학과 운영 실적도 부진했다. 2023년부터 KAIST, GIST, DGIST, UNIST 등 4개 과학기술원에 개설된 반도체 계약학과는 입학생 수가 늘고 있지만, 중도 탈락률이 최대 10%를 넘는 학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AIST의 경우 2024년 중도탈락률이 10.8%로 가장 높았고, UNIST도 9.8%에 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d11553c962a2932b54a47495324b233d3bed7c6521b7042ff7a872046cdf97" dmcf-pid="unTt4i9H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인구 1만명 당 AI 인재 순 유출입 수 현황. (자료=대한상공회의소 SGI 자료, 이상휘 의원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newsis/20251012105743419iyor.jpg" data-org-width="720" dmcf-mid="X2owX7WA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newsis/20251012105743419iy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인구 1만명 당 AI 인재 순 유출입 수 현황. (자료=대한상공회의소 SGI 자료, 이상휘 의원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8852070d18608dd3e4a8a09468b391887db554aa8e1f90f6ce0da18dd22b9a" dmcf-pid="7LyF8n2XYI" dmcf-ptype="general">AI 분야는 해외 유출이 더욱 두드러졌다. 미국 스탠퍼드대 ‘AI 인덱스 2025’에 따르면 한국의 AI 인재 순유출입 규모는 2020년 인구 1만 명당 0.23명 증가했으나 2024년에는 0.36이 빠져나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35위로 2022년 이후 3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828898ef06c842e1aa4a500b3bda7f5d8946c43061da8153d406930e690963f" dmcf-pid="zoW36LVZYO"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국가가 어렵게 키운 과학인재가 의대 등 다른 분야로 문을 두드리고, 반도체 학과 학생들이 중도 포기하는 현실은 두뇌 엑소더스의 전조"라며 "국내 AI 인재 유출 대응과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b04d4789d0baf089a1bd4e5435f3d3308da3bbf2edda818b0990d0444fc9968" dmcf-pid="qgY0Pof5Zs" dmcf-ptype="general">이어 "정부는 단순히 숫자 채우기식 인재양성이 아니라, 현장과 연계된 실질적인 지원과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하고 고급인재 유입을 촉진할 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0965b5c3e1a1f09788ec3b6adc6dd64598ab59d815c4a1d8aeb6bf6c999082" dmcf-pid="BaGpQg41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 남·울릉)은 최근 통신·금융 대기업을 겨냥한 전방위적 해킹이 잇따르자,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사진은 이 의원. 2025.09.22.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newsis/20251012105743570gfpg.jpg" data-org-width="591" dmcf-mid="ZbsWqPUl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newsis/20251012105743570gf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 남·울릉)은 최근 통신·금융 대기업을 겨냥한 전방위적 해킹이 잇따르자,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사진은 이 의원. 2025.09.22. 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8b7b299fc38d468a869c783cb8b882bc52b5efe7f6dbd30e0a86e6c2b3aa76" dmcf-pid="bNHUxa8ttr"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믿기지 않는다” 고교생 스케이터 임종언, 첫 출전한 쇼트트랙 월드투어 금메달 쾌거…여자대표팀은 3000m 계주 우승! 10-12 다음 NCT 도영, 3만3000여 명 관객과 호흡 "오래도록 노래할 것"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