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마켓왕’ 고상구 회장의 성공 스토리 (김영철이 간다) 작성일 10-12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UfESj4d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2222759d8edd4cdca5632d95fb81043bd3f22b880d21e607712d3a9fac56d3" dmcf-pid="ybLw395r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특집 '김영철이 간다' (제공 : KBS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bntnews/20251012111647414owdf.jpg" data-org-width="680" dmcf-mid="QOor021m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bntnews/20251012111647414ow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특집 '김영철이 간다' (제공 : KBS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8e096346cb8ef297197660a3ed396d893b956127e15a93b01967d8b5793fdc" dmcf-pid="WKor021mLe" dmcf-ptype="general"> <br>‘베트남 마켓왕’ 고상구 회장의 성공 스토리가 묵직한 감동과 긴 여운을 남겼다. </div> <p contents-hash="2301c0c30cfa5b4e40f7fa4091fd1de9f7904f8679b39e49535b26ecd971c546" dmcf-pid="Y9gmpVtsMR"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방송된 KBS 1TV ‘김영철이 간다’ 3부에서는 베트남 땅에 한국을 심는 재외동포 기업가 고상구 회장의 칠전팔기 도전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dd6b574d3d32c368256afe375c5081810a7337ccd81475f09349fcf9bddf8f4" dmcf-pid="G2asUfFOi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베트남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피어나는 K-컬처와 K-푸드 열풍의 생생한 현장과 현지인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재외동포 기업가 고상구 회장의 이야기를 심도 깊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09f80cf4aec2e549542a22c0ebb997af3e870a9bc7d580b6a6f37456840fa645" dmcf-pid="HVNOu43Idx" dmcf-ptype="general">오토바이로 북적이는 하노이를 시클로를 타고 달리던 김영철은 “베트남의 뜨거운 삶의 열기 속에 한국을 심고 있는 재외동포를 만나러 간다”고 했다. 김영철이 만난 주인공은 베트남 전역 150개 매장을 운영하는 ‘K-마켓’의 창업자 고상구 회장.</p> <p contents-hash="cc8e8928c57d03a7c707714e12a0e02b9c5bb34632987d8dee608f0788789d77" dmcf-pid="XfjI780CRQ" dmcf-ptype="general">점심시간 K-마켓 푸드코트에는 떡볶이, 김밥, 제육볶음 등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맛보기 위해 베트남 젊은이들이 줄을 선 모습에 놀랐고 현지 가정의 냉장고 안에 참기름, 김치, 한국 술 등 한국산 식재료가 가득한 풍경에 김영철은 “80%가 우리 거네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0a63d2f5c4514bd2ff40f6e26988cdd8aeef991fd26fb9cef5ecd2ecb936389" dmcf-pid="Z4ACz6phiP" dmcf-ptype="general">이후 고상구 회장의 안내로 K-마켓을 찾은 김영철은 곤드레나물, 도라지, 항공 운송된 한국의 제철 과일 등 온통 한국어 상품으로 가득한 진열대를 보고 “여기가 베트남이라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온통 한글 천지네요!”라며 또 한번 놀랐다.</p> <p contents-hash="c32749f342e73b8ab7607c5d05d9dc215825b453846638d546d2a20c95fc14e3" dmcf-pid="58chqPUln6"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리테일(유통)은 디테일!”이라고 강조하는 고상구 회장표 K-마켓의 철저한 유통 시스템과 현지인들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현지화 전략에 김영철은 “단지 물건을 파는 게 아니라, 베트남의 일상 속에 한국을 심고 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218f07fe29de50b951a3346a215ad432ce67f77cd9f5f01095675ea2821e0e7" dmcf-pid="16klBQuSd8" dmcf-ptype="general">‘마켓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고상구 회장도 처음부터 순탄치는 않았다. 낯선 땅에서 시작한 첫 사업이 반년 만에 실패로 끝나고 또 다시 2014년 대형 화재로 물류센터가 전소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p> <p contents-hash="42a99db54dfc4b7f4dea749544e0af802880531dcef88213f95c19aaf3bb8bf0" dmcf-pid="tPESbx7vL4"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는 “우리의 성공신화는 이제 시작이다”라며 잿더미에서 회사를 다시 일으켰고, 베트남의 일상 속에 K-푸드와 K-컬처를 녹여낸 베트남 최고의 ‘한류 마켓’으로 키워냈다.</p> <p contents-hash="2f647b5ac9d0232f09ea1320709ca1d765f338c70a9500c082cc14a06b124009" dmcf-pid="FQDvKMzTef" dmcf-ptype="general">고상국 회장의 식탁에 된장국과 김치, 베트남 롤이 함께 오른 것을 보고 김영철이 “한국과 베트남은 잘 어울리는 한 쌍 같다”라고 말한 것처럼 고상구 회장의 또 다른 성공 비결은 현지인 직원들을 가족처럼 한국의 정으로 살뜰히 챙기는 상생정신이었다.</p> <p contents-hash="bf4ac53a36f22f8d7857216909898e227c7383cb9cc7276446b919beb8026340" dmcf-pid="3xwT9RqyMV"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김영철은 “없는 게 없는 회장님에게 단 하나 없는 게 있더라”라며 “휴식이 없다. 오늘은 잠시 쉬셔도 됩니다”라고 힐링의 순간을 선물했다.</p> <p contents-hash="9c26365ecac59172a741a802f14406a4f8580731ebab612092293edc675478d0" dmcf-pid="0Mry2eBWM2" dmcf-ptype="general">한국과 베트남 각자 사는 곳, 하는 일은 달라도 그동안 앞만 보며 치열하게 달려온 두 한국 남자들이 말없이도 서로를 깊이 이해한 따뜻한 우정의 순간은 시청자들에게 흐뭇함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07432140be8ed8d7194a547c9b521509963869927e9470c005a6c3f3aac648e2" dmcf-pid="pBnDFKZwR9"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춤으로 하나되어 즐기자"…유노윤호, 신곡 '보디 랭귀지' 티저 공개 10-12 다음 “믿기지 않는다” 고교생 스케이터 임종언, 첫 출전한 쇼트트랙 월드투어 금메달 쾌거…여자대표팀은 3000m 계주 우승!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