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조지아 대회 동메달...2주 연속 국제대회 입상 작성일 10-12 32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20·고려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에서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2/0006136023_001_20251012112215728.jpg" alt="" /></span></TD></TR><tr><td>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이해인.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TD></TR></TABLE></TD></TR></TABLE>이해인은 11일 조지아 티빌리시에서 막을 내린 ‘2025 ISU CS 트리알레트 트로피’ 대회에서 총점 183.28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아나스타샤 구바노바(조지아)가 203.69점으로 금메달, 마리아 세니우크(이스라엘)가 185.80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로써 이해인은 지난 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5 ISU 데니스 텐 추모 챌린지 대회’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국제대회 입상에 성공했다.<br><br>이번 대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조지아 티빌리시 아이스 팰리스에서 열린 2025~26 챌린저 시리즈 제8차 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br><br>이해인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3위를 기록한데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흔들림 없는 흐름을 이어가며 최종 순위를 지켰다. 앞서 카자흐스탄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둔 그는 연속 메달을 따내며 기술과 표현력에서의 성장을 증명했다.<br><br>이해인 측은 “이해인이 지난 시즌 세계선수권 이후 안정감을 되찾으며 기술적 완성도를 다시 끌어올렸고 프로그램 해석력도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며 “이번 두 대회 연속 시상대가 단순한 성과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br><br>아울러 “시즌 초반부터 세계 톱 랭커들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는 점에서 이번 성적의 가치는 더욱 크다”며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연속 메달을 기록하면서 한국 피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입증했다”고 덧붙였다.<br><br>이해인은 “시즌 초반부터 연속으로 좋은 결과를 내서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 흐름을 올림픽까지 이어가 더 큰 무대에서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고싶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더러워" 쑨룽 꺾었다→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월드투어 男 1500m 금메달!…여자 3000m 계주도 우승 10-12 다음 '허리·무릎 통증 이겨내고 金' 박혜정, 2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 "상대 아픔도 가볍게 여기지 않아"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