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김연아' 또또 일냈다!...피겨스케이팅 간판 이해인, 국제빙상경기연맹 챌린저 시리즈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 쾌거 작성일 10-12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2/0002234598_001_2025101211310996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에서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br><br>지난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5 ISU Denis Ten Memorial Challenge'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해인은, 이번 주 조지아 티빌리시에서열린 '2025 ISU CS Trialeti Trophy'에서 총점 183.28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이번 대회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조지아 티빌리시 아이스 팰리스에서 열린 2025–26 챌린저 시리즈 제8차 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여자 싱글 최종 결과는 Anastasiia GUBANOVA(조지아)가 203.69점으로 금메달, Mariia SENIUK(이스라엘)이 185.80점으로 은메달, 이해인이 183.28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이해인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3위를 기록했고,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흔들림 없는 흐름을 이어가며 최종 순위를 지켰다. 앞서 카자흐스탄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둔 그는 연속 메달을 따내며 기술과 표현력에서의 성장을 증명했다.<br><br>국제 피겨 전문가들은 이해인이 지난 시즌 세계선수권 이후 안정감을 되찾으며 기술적 완성도를 다시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또한 프로그램 해석력에서도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하며, 이번 두 대회 연속 시상대가 단순한 성과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시즌 초반부터 세계 톱 랭커들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는 점에서 이번 성적의 가치는 더욱 크다고 덧붙였다.<br><br>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연속 메달을 기록한 이해인은 한국 피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입증했다.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상승세는 향후 그랑프리 시리즈와 세계선수권, 그리고 올림픽 무대를 준비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해인은 "시즌 초반부터 연속으로 좋은 결과를 내서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 흐름을 올림픽까지 이어가 더 큰 무대에서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고싶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정] 오세훈 시장, '2025 서울달리기' 참석 10-12 다음 서울시, 'SLW 2025'에 사흘간 시민 6만여명 다녀가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