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글로벌 우주 투자 5조원 넘어…분기 사상 최대" 작성일 10-12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라핌스페이스 보고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Wf9Rqy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d51b270e86484799966a39862cfcbe59406fe9de03ea2b5b81bce339606f81" dmcf-pid="7lY42eBW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라핌 스페이스 보고서. 세라핌 스페이스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dongascience/20251012114353134rtkx.png" data-org-width="352" dmcf-mid="UXxImWEQ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dongascience/20251012114353134rtk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라핌 스페이스 보고서. 세라핌 스페이스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33f00f024e4278a4a3a1a16c08452e62a757e4ed8f24e1f2050cafebde5658" dmcf-pid="zIT2bx7vRE" dmcf-ptype="general">올해 3분기 전 세계 우주 분야 투자가 35억달러(약 5조 207억원)로 분석됐다. 지금까지 분기별 투자액 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 세계 국방 분야 투자가 늘면서 올해 4분기가 사상 최대 투자를 다시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p> <p contents-hash="cff68de466da09288e220a7aab92c7cff4f05fac7ba0056d29a200a933955d33" dmcf-pid="qCyVKMzTnk" dmcf-ptype="general">1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우주 투자 회사인 '세라핌스페이스'는 10일 자사 홈페이지에 전 세계 다양한 스타트업과 지속적인 국방비 지출에 힘입어 3분기에 글로벌 우주 투자액이 35억달러로 집계됐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8dc895535e37e3ccd8e83d48546d712c8c660317ecd4090eb6d51dfd6a600d74" dmcf-pid="BhWf9RqyMc"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35억달러는 지금까지 우주 분야 분기별 투자액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최근 12개월 투자액은 104억달러(14조 9188억원)다.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2021년 2분기(109억 달러)에 약간 못 미친다. </p> <p contents-hash="293933fa358a7a3f330d0628f8d7bebb43a4f91ac25f2fe70bc5ef37eb17b3d9" dmcf-pid="blY42eBWnA" dmcf-ptype="general">세라핌스페이스는 "2022년 우주 분야 투자 침체 이후 강하게 반등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일부 대규모 계약이 아닌 다양한 하드웨어 중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가 늘었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78358811e954668ddd0a8e005dcdff284c65cc27f1107938ca46dda9a9e29a98" dmcf-pid="KSG8VdbYMj"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로켓 제작, 저궤도 위성 개발 분야 투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17억 9000만달러)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조 5677억 5500만원)에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두 분야의 투자액은 올해 투자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두 분야에 대한 정확한 투자액은 적시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cab7193c1acc34f31f70a5d3b0deb23d44492589bf066f73b45f1fbcd13d3593" dmcf-pid="9vH6fJKGLN" dmcf-ptype="general">지역별 투자 비중에 따르면 미국이 전체의 55%, 중국이 16%를 차지했다. 아시아는 투자 건수에서 유럽을 추월해 2위로 부상했다. </p> <p contents-hash="6622515c797047ec57c99d81322abfc95a4a6ce57f9b36a38badb05d7d0103a2" dmcf-pid="2TXP4i9Hia"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하드리안(Hadrian), 에이펙스(Apex), 헤르메우스(Hermeus) 등 하드웨어 중심의 방위 기술 기업이 미국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중국의 갤럭틱 에너지(Galactic Energy)가 지난달 3억 3600만달러(4819억 9200만원)를 투자받아 가장 많은 자금을 모았다.</p> <p contents-hash="70283e758b373607f1e3936f7b8ee8fb9a8d8391456b45970e6ee9cc068dd4c8" dmcf-pid="VyZQ8n2Xig"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미국·중국·유럽 등 주요국 정부가 자국 내 우주 및 방위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려는 노력이 이어지면서 우주 분야 민간 기업의 자금 조달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53550ea930622e7f45b85d48dfafdd0671ccb31ccefe3e787868f5bdc53a9dd6" dmcf-pid="fW5x6LVZRo" dmcf-ptype="general">세라핌스페이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202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스페이스X의 ‘스타쉴드(Starshield)’ 프로그램처럼 민간과 방위 부문을 아우르는 '이중용도(dual-use) 기술'이 새로운 투자 기회를 열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4341a0a1c77addf812e603c4b9e2bf60b1b536d1072e3b27a752590b0cdc7091" dmcf-pid="4Y1MPof5iL" dmcf-ptype="general">세라핌스페이스는 "기록적인 분기 실적은 시장이 성숙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며 "투자가 소수의 대형 거래에 집중되지 않고 더 많은 기업에 분산됐다"고 말했다. 루카스 비숍 세라핌스페이스 투자 담당자는 "지금까지 우주 분야의 자본 대부분은 스페이스X와 원웹 등 2, 3곳 기업에 집중돼 있었다"며 "이제는 투자 가능한 기업의 종류가 훨씬 다양해졌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b7759ed3c89be3f0c8e6b4cf298f083659d038d08f1ffa7ec0c695a81f00492" dmcf-pid="8GtRQg41in"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상장 우주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로켓랩(Rocket Lab)과 플래닛랩스(Planet Labs)는 3분기 동안 기업가치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위성-전화 기반 광대역 서비스를 공개한 'AST 스페이스모바일(AST SpaceMobile)'은 주가가 세 배 이상 급등했다.</p> <p contents-hash="d550e1c6b33d7a2973020b69d0107aec9e0ea120d41d948feff698d578001694" dmcf-pid="6BfDchaVdi" dmcf-ptype="general">[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와 AMD 계약이 왜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좋을까 따져보니... 10-12 다음 쇼트트랙 임종언, 첫 출전에서 쾌거! 1차 월드투어 1500m 金…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 金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