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 ISU 쇼트트랙 1차 월드투어 1500m 첫 정상 작성일 10-12 3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0/12/0002741917_002_20251012115412324.jpg" alt="" /></span></td></tr><tr><td>황대헌(왼쪽부터)과 임종언이 12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각각 은메달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P뉴시스</td></tr></table><br><br>한국 쇼트트랙의 ‘미래’는 밝다. 남자 쇼트트랙의 기대주 임종언(노원고)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임종언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6초14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임종언은 지난 4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부 전체 1위를 차지, 첫 성인 대표팀 발탁과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인전 출전권까지 확보했다.<br><br>지난해 2월 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개의 메달(금2·은2·동1)을 챙겨 한국 쇼트트랙의 기대주로 우뚝 섰고 성인 무대 데뷔전인 이번 월드투어에서 첫 금메달까지 가져왔다.<br><br>임종언과 함께 선두 경쟁을 했던 황대헌(강원도청)은 0.452초 늦은 2분16초59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챙겼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0/12/0002741917_003_20251012115412370.jpg" alt="" /></span></td></tr><tr><td>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다. AP뉴시스</td></tr></table><br><br>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호흡을 맞춘 여자 3000m 계주도 금메달을 합작했다. 이들은 결승 경기를 4분07초318로 마쳐 네덜란드(4분07초350)를 0.032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br><br>경기 초반 네덜란드, 캐나다와 순위 경쟁을 하던 여자대표팀은 8바퀴를 남기고 김길리가 선두로 치고 오른 뒤 그대로 가장 먼저 결승선까지 통과했다. 김길리는 여자 1000m에서 은메달도 추가했다.<br><br>여자 1000m 결승에서 레이스 초반 최하위로 출발해 막판 스퍼트로 코트니 사로(캐나다·1분28초185)에 0.065차 뒤진 1분28초250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손에 넣었다.<br><br>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스스로 부족한 부분 많이 느꼈다" 금메달에도 만족 대신 노력 택한 '여제' 최민정 10-12 다음 마그데부르크, GOG 꺾고 챔피언스리그 4연승 질주... B조 단독 선두 수성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