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韓 겨냥 ‘특허 공세’…韓, 국내외 특허 확보 ‘주력’ 작성일 10-12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재처, 상반기 내국인 특허출원 전년동기비 1.6% 증가<br>中, 국내 특허출원 15.3% 늘려..한국시장 진출 확대 전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VPl5OJ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b2c307f1a6643cd748b77b932168f7df8cebb6564bfa29bb2fc2ee684cfbee" dmcf-pid="ZLfQS1Ii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상반기 출원인 국적별 국내 특허출원 현황> 지식재산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dt/20251012120149691pbnx.png" data-org-width="640" dmcf-mid="HeakUfFO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dt/20251012120149691pbn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상반기 출원인 국적별 국내 특허출원 현황> 지식재산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f4046ee0f36e90bdaa2760c75390f08240b874036db59ba4f6a639a16517c5" dmcf-pid="5o4xvtCnhq" dmcf-ptype="general"><br> 한국 국적 출원인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특허 확보에 선제적으로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인들은 한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국내에서 특허 출원량을 늘리는 등 발빠른 행보에 나서 주목된다.<br><br> 12일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특허출원 건수는 총 10만932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만7620건)보다 1.6% 증가했다.<br><br> 이 중 한국 국적 출원인의 특허출원 건수는 8만3815건으로 전년 동기(8만2472건) 대비 1.6% 늘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기술개발 투자 노력이 식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br><br> 한국 국적 출원인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 지식재산 선진 5개국에 대한 특허출원도 늘려갔다. 5개국 지식재산 관청에 출원한 한국 국적 출원인의 특허는 전년 동기(12만3792건) 대비 2.8% 증가한 12만7247건에 달했다.<br><br> 이 중 미국에 출원한 특허는 2만1465건으로, 5개국 중 가장 많은 비중(49.5%)을 차지했고, 일본에 출원한 특허는 4607건으로 18.2%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인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지식재산권 확보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고 특허청은 설명했다.<br><br> 미국과 유럽 국적 출원인의 국내 특허출원은 줄어든 반면, 중국과 일본 국적 출원인의 국내 특허출원은 증가했다.<br><br> 특히 중국 국적 출원인의 국내 특허출원은 3021건으로, 전년 동기(2622건) 대비 15.3% 큰 폭으로 늘었다. 이는 중국 내수시장 성장 둔화와 미중 무역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중국 기업들이 한국 시장을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br><br> 올 상반기 국내에 출원한 특허는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 기술을 포함하는 ICT 관련 산업이 주도했다. ICT 관련 분야 특허출원은 1만408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 이 중 이차전지 분야 특허출원은 567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늘었는데, LG·삼성·SK 등 국내 이차전지 대표 3개사를 포함한 대기업 중심으로 출원 건수가 증가했다.<br><br> 정재환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한국인의 특허출원 증가는 첨단·주력 산업에서의 주요국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우리 기업이 위축되지 않고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결과”라며 “우리 기업이 AI·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특허를 기반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포] 인텔 1.8나노 공정의 현장, 애리조나 주 '팹52'에 가다 10-12 다음 인핸스, 글로벌 웹 AI 벤치마크서 구글·오픈AI와 어깨 나란히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