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조지아 대회 동메달…2주 연속 국제대회 입상 작성일 10-12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종 총점 183.28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2/NISI20251012_0001963821_web_20251012121557_2025101212171346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피겨 이해인, 조지아 대회 동메달.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에서 두 대회 연속 입상했다.<br><br>이해인은 11일(현지 시간) 조지아 타빌리시에서 열린 2025 ISU CS 트리알레트 트로피 대회에서 최종 총점 183.28점으로 3위에 올랐다.<br><br>금메달은 총점 203.69점의 아나스타샤 구바노바(조지아), 은메달은 185.80점의 마리아 세니우크(이스라엘)이 차지했다.<br><br>이로써 이해인은 지난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끝난 데니스 텐 추모 챌린지 대회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국제대회 입상에 성공했다.<br><br>이해인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흔들림 없는 흐름을 이어가며 최종 순위를 지켰다.<br><br>앞서 카자흐스탄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둔 그는 연속 메달을 따내며 기술과 표현력에서의 성장을 증명했다.<br><br>이해인 측은 "이해인이 지난 시즌 세계선수권 이후 안정감을 되찾으며 기술적 완성도를 다시 끌어올렸고 프로그램 해석력도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며 "이번 두 대회 연속 시상대가 단순한 성과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시즌 초반부터 세계 톱 랭커들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는 점에서 이번 성적의 가치는 더욱 크다"며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연속 메달을 기록하면서 한국 피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입증했다"고 덧붙였다.<br><br>이해인은 "시즌 초반부터 연속으로 좋은 결과를 내서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 흐름을 올림픽까지 이어가 더 큰 무대에서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 1997년의 공기 완벽하게 깨웠다…최고 7.1% 10-12 다음 방탄소년단 뷔, 파리 패션위크를 ‘뷔션위크’로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