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인재 확보' 나서 작성일 10-12 29 목록 [스타뉴스 | 채준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12/0003373741_001_2025101213141100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HD현대</em></span><br>HD현대중공업(HD현대)이 K-방산을 이끌어 나갈 특수선 분야 미래인재 영입한다.<br><br>HD현대는 이달 26일까지 '특수선사업부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2월 공식 출범을 추진 중인 통합 HD현대중공업의 특수선 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br>모집 분야는 설계·생산관리·영업·기획/지원 등 4개 분야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주니어급부터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급까지 다양한 인력을 채용한다.<br><br>특히 이번 채용은 '열린 채용'으로 진행된다. 선종별·산업별 제한을 두지 않음으로써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을 폭넓게 채용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HD현대중공업은 경력 유형을 특수선/방산/조선, 군 및 관계기관, 타 산업 분야 등 세 가지로 구분, 전형을 세분화했다.<br><br>채용 절차는 총 3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인 서류 전형은 이달 26일까지며, HD현대 채용정보 사이트(recruit.hd.com)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이후 2단계 실무면접과 3단계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되며, 이들은 내년 상반기 입사해 현업에 배치된다.<br><br>HD현대는 이번 채용을 통해 HD현대미포와의 통합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예정인 함정·쇄빙선·풍력발전기 설치선 등 특수목적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앞서 HD현대는 합병 후 HD현대미포의 도크와 안벽을 활용, 함정 및 특수목적선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214급 잠수함 성능개량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잠수함 분야 전문인력 확충도 필요한 상황이다.<br><br>본지와 전화 통화한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과 열정만 있다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 K-방산을 이끌 능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br><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올해 독감주사 11월 초가 딱, 3가도 괜찮아요”…독감백신 Q&A [MK약국] 10-12 다음 '슈팅스타2' 최용수 감독-설기현 수석코치, 불협화음으로 최대 위기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