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박혜정, 세계역도선수권 86㎏ 이상급 3관왕 ‘번쩍’ 작성일 10-12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상 125㎏·용상 158㎏·합계 283㎏ 성공…金 3개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12/0000085127_001_20251012143610504.jpg" alt="" /><em class="img_desc">고양특례시청의 박혜정이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 87㎏ 이상급서 3관왕에 등극했다. 사진은 지난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박혜정의 경기 장면. 고양시청 제공</em></span> <br> 한국 역도의 ‘간판’ 박혜정(22·고양특례시청)이 허리와 무릎 통증을 딛고, 세계역도선수권대회 3관왕에 올랐다. 2년 만의 정상 복귀다. <br> <br> 박혜정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87㎏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58㎏, 합계 283㎏을 기록하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지난 2023년 리야드 대회 이후 두 번째 세계 챔피언 등극이다. <br> <br> 이번 대회는 박혜정에게 ‘극복의 무대’였다. 허리와 무릎 통증이 겹치며 훈련량이 줄었고, 대회 직전까지도 통증 관리에 집중해야 했다. <br> <br> 그럼에도 그는 첫 시기부터 흔들림 없이 무게를 들어 올리며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경기 후 박혜정은 “통증 때문에 훈련이 쉽지 않았지만 끝까지 버텨내고 싶었다. 이번 대회는 단단히 성장하게 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br> <br> 남자 110㎏ 이상급의 송영환(24·홍천군청)이 합계 410㎏으로 동메달을 따낸 가운데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 5위를 기록했다. <br> <br> 한편 북한은 금메달 5개, 은 3개, 동 1개로 종합 1위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박혜정, 허리-무릎부상 딛고 2년만에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시합 당일 통증 재발도 이겨냈다! 10-12 다음 피겨 이해인, 2주 연속 국제대회 메달… "동계 올림픽까지 흐름 계속"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