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허리-무릎부상 딛고 2년만에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시합 당일 통증 재발도 이겨냈다! 작성일 10-12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12/0001228652_001_20251012143309094.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역도 간판 박혜정(가운데)이 1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세계선수권 마지막 날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58㎏, 합계 283㎏를 들어 3개 부문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를 앞두고 허리와 무릎통증이 재발했지만 루이스(왼쪽)와 타이센 라펜(오른쪽)을 꺾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사진출처│국제역도연맹 인스타그램</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12/0001228652_002_20251012143309700.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역도 간판 박혜정이 1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세계선수권 마지막 날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58㎏, 합계 283㎏를 들어 3개 부문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를 앞두고 허리와 무릎통증이 재발했지만 이를 딛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사진출처│국제역도연맹 인스타그램</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12/0001228652_003_20251012143310072.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역도 간판 박혜정은 1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세계선수권 마지막 날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58㎏, 합계 283㎏를 들어 3개 부문 모두 금메달을 수확했다. 경기를 앞두고 허리와 무릎통증이 재발했지만 이를 이겨내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사진은 박혜정이 개인 SNS에 올린 인상, 용상, 합계 금메달. 사진출처│박혜정 인스타그램</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12/0001228652_004_20251012143310255.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역도 간판 박혜정(오른쪽)이 1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세계선수권 마지막 날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58㎏, 합계 283㎏를 들어 3개 부문 모두 금메달을 따낸 뒤 팀 동료 손영희와 기뻐하고 있다. 그는 경기를 앞두고 허리와 무릎통증이 재발했지만 이를 이겨내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사진출처│박혜정 인스타그램</em></span><br>한국역도 간판 박혜정(22·고양시청)이 허리와 무릎부상을 딛고 2년만에 세계역도선수권 정상을 탈환했다.<br><br>박혜정은 1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세계선수권 마지막 날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58㎏, 합계 283㎏를 들어 3개 부문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세계선수권은 인상, 용상, 합계 3개 부문으로 나눠 메달을 수여한다.<br><br>이로써 박혜정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3년 대회 이후 2년만에 세계선수권 여자 최중량 체급 정상을 탈환했다. 2년 전 박혜정은 세계선수권 여자 최중량 체급은 87㎏ 이상급에서 인상(124㎏), 용상(165㎏), 합계(289㎏)를 모두 석권했었다.<br><br>이날 박혜정은 인상 2차 시기에서 125㎏를 들어올리며 손쉽게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나눠가진 마리펠릭스 사리아 루이스(쿠바·118㎏)와 주린한(중국·116㎏)은 120㎏에 도달하지도 못했다. 용상에서도 기세를 이어간 박혜정은 1차시기에서 158㎏를 들어올리며 2위 루이스(157㎏), 3위 메리 타이센-라펜(미국·154㎏)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확정했다. 2차시기에서 166㎏를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합계 역시 각각 은, 동메달을 따낸 루이스(275㎏), 타이센-라펜(269㎏)와 격차가 컸다.<br><br>부상을 이겨낸 값진 금메달이었다. 박혜정은 노르웨이 도착 후 허리와 무릎 통증을 앓아 제대로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경기 당일에도 통증이 재발해 이번 대회 기록은 개인기록(인상 131㎏·용상 171㎏·합계 299㎏)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중국의 신예 주린한, 북중미의 강호 루이스와 타이센-라펜 등을 꺾으며 멋지게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br><br>박혜정은 금메달을 따낸 직후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늘 ‘모든 선수들이 나와 같은 조건 속에서 준비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다. 이번 경험도 내겐 큰 배움이 됐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치료에 한계가 있어 통증을 안고 경기에 임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이해인, 조지아 대회 동메달…2주 연속 ISU 챌린저 입상 10-12 다음 고양시청 박혜정, 세계역도선수권 86㎏ 이상급 3관왕 ‘번쩍’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