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고교생 임종언, 성인 쇼트트랙 월드투어 데뷔전서 '금빛 질주' 작성일 10-12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1500m 우승…여자팀도 3000m 계주서 金 합작</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0/12/0000974679_001_20251012145812238.jpg" alt="" /><em class="img_desc">18세 고교생 임종언(앞쪽)이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역주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기대주' 임종언(노원고)이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금빛 질주'에 성공했다.<br><br>임종언은 12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6초14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지난 4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부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첫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임종언은 18세의 어린 나이에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이번에 성인 국제대회 데뷔전에서 우승의 영예를 얻었다. 임종언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인전 출전권까지 확보했다.<br><br>임종언은 지난해 2월 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개의 메달(금2·은2·동1)을 쓸어담으며 일찌감치 차기 한국 남자 쇼트트랙을 이끌 재목으로 평가받았다.<br><br>임종언과 함께 선두 경쟁을 했던 황대헌(강원도청)은 0.452초 늦은 2분16초59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챙겼다.<br><br>최민정·김길리(이상 성남시청)·심석희(서울시청)·노도희(화성시청)가 한 조를 이룬 여자 다.<br><br>이들은 결승전에서 4분07초318를 기록, 네덜란드(4분07초350)를 0.032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br><br>경기 초반 네덜란드, 캐나다와 순위 경쟁을 펼친 여자대표팀은 8바퀴를 남기고 김길리가 선두로 치고 나간 뒤 끝까지 선두를 지키며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김길리는 여자 1000m에서 은메달도 추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LG전자, 향균 기능성 소재 독일 K-SHOW서 선봬 10-12 다음 경북도체육회-경북태권도협회, 감사결과 및 처분 요구건 두고 '정면 충돌' 조짐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