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는 이변' 살인적인 中 더위에 쓰러진 세계 5위..조코 비치, 204위에 충격 완패 작성일 10-12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2/0002234609_001_2025101215221856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역대 최고의 테니스 선수'로 불리는 노바크 조코비치(5위)가 세계 랭킹 204위 발렌틴 바체로에 패했다.<br><br>뉴스1 보도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 단식 4강전에서 바체로에게 0-2(3-6 4-6)로 완패했다.<br><br>조코비치는 이번 대회 내내 부상과 체력 문제에 시달렸다. 중국 상하이의 더위와 습도 탓에 앞선 경기에서도 구토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준결승에서도 여러 차례 메디컬 타임을 요청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2/0002234609_002_20251012152218604.jpg" alt="" /></span></div><br><br>4강전에서도 컨디션 회복 실패로 무너졌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7번째 게임 초반, 허리 통증으로 인해 셔츠를 벗고 엎드린 채 물리치료사의 치료를 받으며 장시간 휴식을 취했다. 이후에도 경기 중간마다 치료를 받으며 2세트까지 이어갔다.<br><br>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조코비치는 2세트에서 한때 4-3으로 앞서며 역전 희망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바체로가 내리 세 게임을 따내며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br><br>경기 후 인터뷰에서 조코비치는 "바체로의 첫 마스터스 결승 진출을 축하한다. 예선부터 올라온 그의 스토리는 놀랍다. 오늘은 분명 더 나은 선수가 이겼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2/0002234609_003_20251012152218639.jpg" alt="" /></span></div><br><br>한편, 조코비치를 꺾은 바체로는 대회 역사상 최저 랭킹 결승 진출자가 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는 이번 대회 활약으로 세계랭킹이 146계단 상승해 58위까지 치솟을 전망이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과방위 국감, 통신사·빅테크 대표 소환.. 해킹·불공정거래 추궁한다 10-12 다음 ‘새신랑’ 곽튜브, ♥아내와 투샷 공개···“가정에 충실한 남편·아빠 되겠다”[SNS는 지금]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