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기록의 사나이 오베치킨, NHL 역사 다시 쓴다 작성일 10-12 56 목록 <b>NHL 사상 첫 900골 넘어 1000골 노리는 북극곰</b><br> 워싱턴 캐피털스의 주장 알렉산더 오베치킨(40)이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2025-2026 시즌 개막과 함께 또 한 번의 역사적 여정을 시작했다. 그의 일단 목표는 통산 900골 돌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0/12/0003933947_001_20251012155612038.jpg" alt="" /><em class="img_desc">워싱턴 캐피털스 알렉산드르 오베치킨이 지난 4월 7일 개인 통산 895번째 골을 터뜨리며 웨인 그레츠키를 넘어 NHL 통산 득점 기록을 새로 쓴날. 그가 경기 도중 열린 최다 골 기념 행사에서 감격의 순간을 전하고 있다. 오베치킨 왼쪽에 그레츠키 부부가 보인다. /AFP 연합뉴스</em></span><br> 오베치킨은 지난 시즌(2024-2525) 82경기에 출전, 38골 29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6년 만에 팀의 을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그가 몰아넣은 골(38골)은 40세를 앞둔 시즌 NHL 역사상 최다 골 기록이었다.<br><br>오베치킨은 지난 4월 6일 뉴욕 아일랜더스전 2피리어드 7분 강력한 슬랩슛으로 자신의 895번째 골을 터뜨리며 웨인 그레츠키가 보유해온 NHL 통산 최다 골(894골) 기록을 깼다. 1917년 NHL 창설 이후 108년 만에 기록이 바뀐 순간이었다.<br><br>NHL 사무국은 이 장면을 ‘리그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골 중 하나’로 선정했다. 또 워싱턴 시는 그를 기념해 4월 7일을 ‘오베치킨 데이(Ovechkin Day)’로 지정하기도 했다.<br><br>지난 7일(현지시각) 2025-2026시즌 개막 후 현재 오베치킨은 3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파워플레이 득점 1개를 포함해 슈팅 성공률은 9.1%, 평균 아이스 타임은 17분 48초를 기록 중이다.<br><br>팀의 전술 변화로 파워플레이 1유닛 중심에서 조금 더 제한된 출전 시간을 부여받고 있지만, 그의 슈팅 속도와 반응 속도는 여전히 리그 상위권 수준이다. NHL.com 데이터에 따르면 오베치킨의 슬랩샷 최고 속도는 시속 157km에 달한다.<br><br>오베치킨은 일단 900골 돌파가 눈앞의 목표지만 1000골을 노린다. 만약 그가 이를 달성한다면 NHL 역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1000골 선수’라는 불멸의 타이틀을 얻게 된다.<br><br>전문가들은 “오베치킨이 스피드는 줄었지만, 정확도와 위치 선정은 전성기 못지않다”며 “900골은 시간문제, 1000골 도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평가한다.<br><br>40세에도 여전히 리그 최전방에서 ‘슬랩샷’을 꽂아넣는 사나이. 오베치킨의 기록 행진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br><br>오베치킨은 평소 “나는 숫자를 위해 뛰지 않는다. 하지만 숫자가 나를 증명해준다”며 자신감을 밝혀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돌싱 기은세, 마카오 미슐랭 맛집서 단발 여신 비주얼 “감동적” 그림이 따로 없네 10-12 다음 NCT 도영, 앙코르 콘서트 성료 "공연의 주인공=시즈니"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