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공동 4위 작성일 10-12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2/0001299034_001_2025101216070920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안병훈 </strong></span></div> <br>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올해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br> <br> 안병훈은 오늘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7천3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br> <br>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가나야 다쿠미(일본) 등과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br> <br> 우승자 잰더 쇼플리(미국·19언더파 265타)와는 5타 차였습니다.<br> <br> 안병훈은 6월 RBC 캐나다오픈의 공동 6위를 뛰어넘는 올해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br> <br> 아직 PGA 투어에서 우승은 없는 안병훈은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공동 8위)과 캐나다 오픈, 그리고 이번 대회까지 올해 세 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이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78위였던 안병훈은 71위로 끌어 올렸습니다.<br> <br> 다음 달까지 이어지는 '가을 시리즈'를 마칠 때 페덱스컵 순위 70위 이내에 들면 2026시즌 초반 2개의 시그니처 대회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br> <br> 1번 홀(파4)부터 약 4m의 버디 퍼트를 넣어 기분 좋게 출발한 안병훈은 3번 홀(파3)과 4번 홀(파5) 연속 버디로 전반 3타를 줄였습니다.<br> <br> 후반에도 보기 없는 경기를 이어간 안병훈은 1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13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에 바짝 붙여 한 타를 더 줄였습니다.<br> <br> 세계랭킹 4위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쇼플리는 이날 7타를 줄여 맥스 그레이서먼(미국·18언더파 266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자신의 PGA 투어 통산 200번째 출전 대회에서 10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br> <br> 쇼플리는 지난해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과 디오픈 챔피언십을 제패한 뒤 약 1년 3개월 만에 트로피를 추가했습니다.<br> <br> 대만 출신 어머니가 어릴 때 일본에서 자라 일본과 인연이 있는 쇼플리는 일본에서 열린 PGA 투어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하는 기쁨도 누렸습니다.<br> <br> 3라운드까지 그레이서먼과 공동 선두였던 쇼플리는 최종 라운드 중반까지 그레이서먼, 마이클 토르비욘슨(미국) 등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쳤습니다.<br> <br> 13번 홀에서 3m 가까운 버디 퍼트를 넣어 마찬가지로 버디를 기록한 그레이서먼과 공동 선두를 달리던 쇼플리는 14번 홀(파4)에서는 약 7m 버디 퍼트를 넣으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br> <br> 이어 쇼플리는 17번 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이며 그레이서먼과 격차를 2타로 벌려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그레이서먼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적어내 한 타 차로 준우승했고, 토르비욘슨이 3위(16언더파 268타)로 뒤를 이었습니다.<br> <br> 지난해 우승자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는 9위(13언더파 271타), 이민우(호주)는 공동 10위(11언더파 273타)에 올랐습니다.<br> <br> 맷 매카티(미국)는 이날만 11언더파 60타를 몰아쳐 대회 18홀 최저타수 신기록과 함께 공동 14위(10언더파 274타)에 자리했습니다.<br> <br> 아버지가 일본계 미국인인 세계랭킹 9위 콜린 모리카와(미국)도 8타를 줄이며 함께 1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3라운드까지 안병훈과 공동 3위였던 김시우는 한 타를 잃고 임성재,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공동 20위(8언더파 276타)로 마무리했습니다.<br> <br> 김주형은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공동 56위(1오버파 285타)로 마쳤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하음, ITF 완주국제주니어 복식 우승! 개인 통산 14번째 복식 타이틀 획득 10-12 다음 "이병헌·태양·BTS 진 단골"…정호영 라이벌 배재훈, 월매출 3억 고백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