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음, ITF 완주국제주니어 복식 우승! 개인 통산 14번째 복식 타이틀 획득 작성일 10-12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12/0000011749_001_20251012160308388.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복식에서 우승한 이하음(오른쪽), 왼쪽은 파트너 린위천(대만)</em></span></div><br><br>이하음(부천GS, IBK 주니어 육성팀)이 '2025 하나은행 ITF 완주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J300) 여자복식에서 우승했다.<br><br>12일, 전북 완주테니스장에서 펼쳐진 대회 마지막날 여자복식 결승에서 이하음은 대만의 린위천과 합작으로 우승을 일궈냈다. 이하음의 개인 통산 14번째 복식 타이틀이다.<br><br>이하음-린위천은 일본의 이시이 코코나-미아자와 사키노 조를 1시간 20분 만에 6-4 6-3으로 꺾었다. 이하음은 "사실 14번째 우승인줄 몰랐다. 이번 단식에서 성적을 내지 못해 아쉬웠는데 복식에서 조금이라도 채워서 기분이 좋다. 한국에서 7주 동안 아시아 시리즈를 뛰면서 부족한 부분도 잘 알았으니 멕시코, 에디허, 오렌지보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내년 호주오픈 예선은 무조건 뛴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하음은 이어 "국내랭킹이나 국제랭킹 1위, 그런 부분은 별로 신경 안쓰고 있다. 성인이 되어 그랜드슬램을 다 뛰는 세계적인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오늘 집에 가서 하루 푹 자고 내일부터는 재정비해서 다음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br>남녀단식에서는 대회 톱시드들이 정상에 올랐다. 남자단식은 잔가르 눌라눌리(카자흐스탄)가 첸쿠안슈(대만)를 6-2 6-1로, 여자단식은 사와시로 카논(일본)이 린위천(대만)을 6-4 6-3으로 꺾었다. 눌라눌리는 지난 주 춘천 이덕희배(J200)에 이어 이번 한국 2연전을 모두 휩쓸었다.<br><br>남자복식에서는 가와니시 휴-고마다 에이토 조(이상 일본)가 정상에 올랐다. 단복식 모두 결승에 올랐던 첸쿠안슈는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12/0000011749_002_20251012160308456.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단식 우승, 잔가르 눌라눌리(카자흐스탄)</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12/0000011749_003_2025101216030851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우승, 사와시로 카논(일본)</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기전자 혈관'...국산 회로박 사라진다 10-12 다음 안병훈,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공동 4위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