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 6천여 명 몰려... 대전서구에서 성료 작성일 10-12 30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12/0003373759_001_20251012163509652.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 '길거리 씨름 한 판' 씨름 시범(목원대학교 씨름부).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한 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 '길거리 씨름 한 판'이 대전 서구아트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br><br>협회는 지난 11일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행사장에서 '길거리 씨름 한 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약 6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가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br><br>올해로 9회를 맞은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은 다양한 문화공연과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축제다.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참여해 문화와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br><br>이번 찾아가는 전통씨름 행사는 목원대학교 씨름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시범 경기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열린 씨름 체험교실에는 총 23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현직 선수들에게 직접 기술을 배우며 전통 스포츠의 매력을 체험했다.<br><br>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열린 본격적인 '길거리 씨름 한 판' 대회에서는 남자부와 여자부 각각 16강 토너먼트로 진행돼 현장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총 31명의 참가자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이현철(성인 남자부)과 나윤서(성인 여자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경기복과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우승자·준우승자·공동 3위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br><br>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민속씨름 저변 확대 사업이다. 협회는 지역 축제, 대학 축제, 전통시장, 해변 축제 등 전국 각지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국민들이 씨름을 직접 보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나 아직 안 죽었다! 'UFC 라이트급 前 챔피언' 올리베이라, 8위 감롯에게 완승→'환상 서브미션 승리' 10-12 다음 ‘고교생 스케이터’ 임종언, 성인 무대 데뷔전서 1500m 금메달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