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인가 태블릿인가…‘갤럭시 탭 S11’ 써보니 작성일 10-12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인치·469g 초경량, 휴대성 강화<br>‘갤럭시AI’ 전용 키로 번역·요약·그림 생성 <br>새 S펜 설계로 필기감 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1S5PUl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5baa7377fc169e2ec0ffc7c323dc1b0ac0c40086855050c25fe501623fa8fa" dmcf-pid="z8AejHrR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탭S11’ 기본형 제품. 김나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dt/20251012163116981rlpp.jpg" data-org-width="640" dmcf-mid="HKUcba8t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dt/20251012163116981rl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탭S11’ 기본형 제품. 김나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2133d7cabfb0636b2624ac408d4cd5982cc842c379cbcddcb75806b0e14f4b" dmcf-pid="q6cdAXmeCp" dmcf-ptype="general"><br> 가방에 들고 다녀도 큰 부담이 없을 정도로 가볍고 얇았다. 무게는 와이파이 모델 기준 469g로, 얇은 책 한 권 정도 가량의 무게다. 애플 ‘아이패드’(약 477g)와 비교해도 가볍다. 두께는 5.5㎜, 동봉된 S펜은 필기감이 부드러웠다.<br><br> 지난달 출시된 삼성전자 태블릿 ‘갤럭시 탭 S11’이다. 14.6인치 울트라 모델보다 작은 11인치 화면으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태블릿의 본질적 강점인 이동성을 극대화해 일상 속 업무·학습용 기기로 손색이 없었다.<br><br> 갤탭 S11은 기존 갤탭S 시리즈와 디자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둥근 모서리에 무광으로 처리된 그레이 색상의 후면 디자인은 깔끔한 느낌을 내세웠다. 후면에는 지문이 묻지 않는다. 아머 알루미늄과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적용해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렸는데도 이용하는 데 문제가 없었다.<br><br> 화면은 120㎐ 주사율을 지원하고, 밝기는 최대 1600니트다. 해상도는 울트라 모델과 같은 수준을 구현했다. 실내에서는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이용할 수 있고, 햇빛이 있는 야외에서는 밝기를 높여 불편함 없이 이용 가능했다.<br><br> S펜은 육각형 설계가 적용되면서 연필을 손에 쥐는 것처럼 착 감기는 촉감이 만족스러웠다. 평소에 연필 이용을 즐기는 터라 디지털 펜임에도 뭔가 더욱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 펜촉은 원뿔 형태로 기울기 각도가 개선돼 그림 작업의 정확도가 높아졌다. 이번 모델의 S펜은 갤탭S11 시리즈 전용으로 설계됐다.<br><br> 기기의 ‘두뇌’로 꼽히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대만 미디어텍의 3나노 ‘디멘시티 9400+’를 탑재했다. 전작 대비 중앙처리장치(CPU)는 약 24%, 그래픽처리장치(GPU)는 약 27%, 신경망처리장치(NPU)는 약 33% 성능이 향상되면서 성능 자체는 상위권이다. 하지만 최근 ‘디멘시티 9500’이 공개돼 구형 칩이 됐고, 브랜드에 대한 인식도 높은 편이 아니라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직접 측정해 본 긱벤치6 점수는 싱글코어 2716점, 멀티코어 8591점을 기록했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73439d30c39c503fe30a61289dcd6e9b75a8988c9f2acf7c6500576f9ce6c3" dmcf-pid="BPkJcZsd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탭S11’의 AI 제미나이로 스토리 북을 생성한 모습. 김나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dt/20251012163118231cnlg.jpg" data-org-width="640" dmcf-mid="XNBIPrJq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dt/20251012163118231cn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탭S11’의 AI 제미나이로 스토리 북을 생성한 모습. 김나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d9ca7f85002f50c21746b20b02ddb9edaa946ac2cabcf3c5598b94e24fcc09" dmcf-pid="bQEik5OJh3"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 기능은 업무나 학업 면에서 유용했다. 특히 ‘슬림 키보드 북커버’와 사용하니 키보드에 있는 ‘갤럭시AI’ 별도 키로 즉시 AI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다. 별도 판매되는 키보드 북커버와 함께 사용하니 ‘작고 가벼운 노트북’과 유사했다.<br><br> 배터리는 8400mAh급으로, 하루 종일 문서 작업이나 영상 시청을 할 수 있다.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해 약 90분 내 완충이 가능하다.<br><br> 다만, 갤탭S11 모델 기본형은 울트라 모델에 비해 화면이 작은데도 두께가 5.1㎜인 울트라 모델보다 0.4㎜ 두껍다. 더 높은 성능과 큰 화면을 원한다면 울트라 모델을 택하는 것이 좋겠다. 가격은 기본형이 합리적이다. 99만원대인 갤탭S11 기본형과 달리 울트라 모델은 159만원대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80ad0d1152aea4582bf9103eaaa2683cc25bd1042c0321158c04306c32d653" dmcf-pid="KxDnE1Ii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탭S11’ 사용 화면. 간단한 스케치가 AI를 통해 그림으로 재탄생한다. 김나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dt/20251012163119589oaof.jpg" data-org-width="640" dmcf-mid="ZOTdtx7v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dt/20251012163119589oa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탭S11’ 사용 화면. 간단한 스케치가 AI를 통해 그림으로 재탄생한다. 김나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0f10e6530703b22bd1578092fcabdfa9b887a75bd5b51aaf1f226d313ac89c" dmcf-pid="9MwLDtCnWt" dmcf-ptype="general"><br>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네멋집' 진주시 폐교 특별판 10-12 다음 프랑스 핸드볼 리퀴몰리 스타리그, 몽펠리에가 이스트르 완파하고 리그 6연승 질주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