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박혜정, 허리 통증 딛고 2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 작성일 10-12 41 목록 역도 국가대표 박혜정이 허리 통증을 딛고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 박혜정은 어제(11일)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58㎏, 합계 283㎏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br><br> 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세계역도선수권에서는 3개 부문 모두 메달이 걸려있어, 박혜정은 금메달 3개를 독식했습니다.<br><br> 이날 경기에서 박혜정은 허리 통증을 안고 경기를 치렀지만, 은퇴 수순을 밟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중국의 리원원과 지난해 바레인 대회 챔피언 리옌이 불참한 대회에서 박혜정을 위협할 선수는 없었습니다.<br> <br>쿠바의 마리펠릭스 사라리아가 합계 275㎏(인상 118㎏·용상 157㎏)으로 2위, 미국의 메리 타이슨-라펜이 합계 269㎏(인상 115㎏·용상 154㎏)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br> <br>중국이 내세운 신예 주린한은 합계 256㎏(인상 116㎏·용상 150㎏)으로 5위에 머물렀습니다.<br><br> 2024년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은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고, 2024년 마나마 대회에서는 2위에 올랐습니다.<br><br> 박혜정은 올해 푀르데에서 다시 정상에 오르며 개인 두 번째로 세계선수권 챔피언 타이틀을 얻었습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오픈AI도 짓는다... 바다 위 데이터센터, 세계는 본격 실험 중 10-12 다음 '보스', 개봉 10일째 200만관객 돌파! 300만 향해 GO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