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빠지니 金金金!...283㎏ 들어 올린 역도 간판 박혜정, 세계선수권 3관왕 달성 작성일 10-12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2/0002234615_001_2025101217151056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한국 역도 간판 박혜정이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 정상에 올랐다.<br><br>박혜정은 11일 노르웨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58㎏, 합계 283㎏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1위에 오르며 금메달 3개를 독식했다.<br><br>이날 박혜정은 허리와 무릎 통증을 안은 채 경기에 나섰지만, 그를 위협할 만한 경쟁자는 없었다.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원원(중국)과 2024년 바레인 마나마 대회 챔피언 리옌(중국)이 불참하면서 사실상 독주 체제가 형성됐다.<br><br>2위는 합계 275㎏(인상 118㎏·용상 157㎏)을 기록한 마리펠릭스 사리아(쿠바), 3위는 합계 269㎏(인상 115㎏·용상 154㎏)의 메리 타이슨-라펜(미국)이 차지했다.<br><br>박혜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2025 세계선수권을 준비하며 몸 상태도 좋고, 기구 감각도 좋아 자신 있게 노르웨이에 왔다. 하지만 현지에서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기도 했고, 치료도 한계가 있다 보니 허리와 무릎 통증이 심해져 훈련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한 채 시합에 임하게 됐다. 시합 당일에도 통증이 재발해 집중하기 어려운 순간이 있었지만, 끝까지 경기를 마무리하려 노력했다"면서 "이번 경험 또한 큰 배움이 되었고, 앞으로 더 단단히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2/0002234615_002_20251012171510611.jpg" alt="" /></span></div><br><br>한편, 2024년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은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고, 2024년 마나마 대회에서는 2위에 오른 바 있다.<br><br>사진=박혜정·대한역도연맹 공식 SNS 캡처<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기대주 임종언, 성인 무대 데뷔전 1500m 금빛 질주 10-12 다음 신진서, 3년 연속 란커배 결승行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