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플랫폼 네카오 3분기 역대급 실적 예상…“커머스가 효자” 작성일 10-1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업익 네이버 9%·카카오 27%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QfAXme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9b63c581edd62e38c531427801f820eeb7b9e750156870f8eaf06c6adc55b3" dmcf-pid="ycTCUJKG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dt/20251012172115521cbov.jpg" data-org-width="553" dmcf-mid="QJgJC7WA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dt/20251012172115521cbo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54ed783c97c5a448723ebe782df967a4df15910b8f9ba34786fd0e8686dc19" dmcf-pid="Wl3Z4ERuym" dmcf-ptype="general"><br>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역대급 3분기 실적을 나란히 발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두 플랫폼 모두 커머스 부문이 호실적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br><br>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증권사 컨센서스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 3분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3% 증가한 5738억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4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당기순이익은 4980억원으로 6.1%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 사업 부문별로는 검색 플랫폼이 경기 부진 등으로 인해 성장률 둔화가 예상되는 반면, 커머스 부문은 수수료 인상 효과에 힘입어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br><br>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AI 업체의 공세로 로컬 검색 포털로서의 영향력 축소가 우려된다”면서도 “네이버만의 데이터 경쟁력으로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br><br> 그러면서 “커머스 사업은 멤버십 혜택 확대와 컬리N마트 제휴로 상품 경쟁력과 물류 경쟁력을 강화해 쿠팡과의 격차를 좁힐 것”이라고 내다봤다.<br><br> 증권가에선 네이버의 내년 실적 개선 폭이 더 클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 이후 두나무 연결 실적이 반영되면 내년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6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한다.<br><br>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를 인수하면 현재 두 회사가 준비 중인 스테이블 코인 사업에서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두나무 블록체인 플랫폼 ‘기와체인’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고 네이버페이에서 결제 수단으로 이를 사용하는 것이 유력할 것으로 본다.<br><br> 카카오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5.4% 증가한 2조243억원, 영업익은 전년 대비 26.8% 급증한 165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기순익은 75% 넘게 불어난 1374억원으로 전망된다.<br><br> 통상 3분기는 광고와 커머스 사업의 비수기다. 하지만 카카오는 3분기에 이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2분기와 비슷한 성장률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 다만, 콘텐츠는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금융투자업계는 예상했다. 게임 부문의 경우 신작 ‘가디스 오더’의 부진한 성적과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신통치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br><br> 증권가는 카카오 역시 내년 실적이 더 뛸 것으로 봤다. 카카오톡 업데이트 등에 따른 신규 구독과 검색 광고, 외부 파트너사를 통한 거래 수수료를 신규 창출 수단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br><br>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AI가 도입된 톡비즈의 내년 매출은 코로나 시기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가능할 것”이라며 “톡비즈 외 페이 및 모빌리티, 에스엠, 카카오게임즈 등 연결 자회사들까지 모두 내년 이익이 늘며 전사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br><br> 임성원 기자 son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스노트' 흥행 청신호 켜졌다..산들x임규형, '불후' 5연승 감탄 또 감탄 (종합) 10-12 다음 [임성원의 못먹어도 AI] 이달 중 AI 띄우는 카톡…친구탭 개편 오명 씻을까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