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파라과이전 앞두고 첫 훈련 작성일 10-12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2/0001299041_001_2025101217281452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오현규를 비롯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strong></span></div> <br> 브라질에 참패를 당한 태극전사들이 굳은 표정으로 파라과이전 대비를 시작했습니다.<br> <br>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늘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br> <br> 홍명보호는 이틀 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전반에 2골, 후반에 3골을 무더기로 내주며 5대 0으로 크게 졌습니다.<br> <br> 대표팀이 9년 만에 당한 5점 차 이상 패배입니다.<br> <br> 뼈아팠던 브라질전 직후 홍 감독은 선수단에 하루 휴가를 줬습니다.<br> <br>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한 선수들은 오늘 다시 모여 이틀 앞으로 다가온 파라과이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br> <br> 이틀이 지났지만, 선수들의 표정에선 대패의 아픔이 여전히 묻어났습니다.<br> <br> 선수들은 웃음기 없는 굳은 표정으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br> <br> 함께 땀을 흘리면서 조금씩 웃음꽃이 피긴 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여전히 평소만큼 밝지는 못했습니다.<br> <br> 손흥민(LA FC), 김민재(뮌헨) 등 브라질전에서 45분 이상을 뛴 필드 플레이어 9명은 회복훈련을 하고, 나머지 가용 필드 플레이어 13명은 정상적으로 팀 훈련을 소화했습니다.<br> <br> 골키퍼 3명은 별도 훈련을 한 가운데 종아리를 다친 황희찬(울버햄프턴)은 코치의 관리를 받으며 홀로 고정 사이클을 타는 등 저강도 훈련을 했습니다.<br> <br> 훈련 전 선수단 미팅 분위기와 관련해 스트라이커 오현규(헹크)는 "점수 차가 많이 벌어지다 보니 선수들의 긴장감이 아무래도 낮아진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취재진에 전했습니다.<br> <br> 홍명보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면, 브라질 수준의 팀과 한 번 이상 맞붙어야 합니다.<br> <br> 브라질전은 태극전사들에게 따끔한 '강팀 예방주사'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br> <br> 파라과이전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AI 혁신 뒤처진 '관리의 달인'…팀 쿡, 14년 만에 물러나나 10-12 다음 배준호, 어깨 부상…U-22 대표팀 소집 해제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