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역사를 쓴 사람들 작성일 10-12 33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5회전 ○ 변상일 9단 ● 안성준 9단 초점9(74~85)</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12/0005571494_001_20251012174124943.jpg" alt="" /></span><br><br>아마추어가 바라보는 프로 세계는 동화 속 동네일지 모른다. 평생 한 번 세계 대회 본선에서 바둑을 두어 보는 소원조차 접은 사람도 많다.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강자도 본선에서 첫판을 이긴 한판을 인생 바둑으로 꼽기도 한다. 어느 한 세계 대회에서 결승에 오르고 그다음에도 결승에 오르고 또 이듬해 결승에 오른 역사를 쓴 사람들이 있다. 1988년부터 1990년까지 후지쓰배 세계 대회에서 48세 린하이펑이 3연속 결승에 오른 끝에 처음 우승했다. 그리고 10년 뒤.<br><br>1999년 24세 이창호는 삼성화재배에서 3연속 우승을 이뤘다. 지금까지 두 번 다시 나오지 않은 기록이다. 10년이 지나 2009년 후지쓰배에서 또 3년 연속 결승 판을 두었다. 3연속 준우승 역시 다시 보기 어려운 일이다.<br><br>2022년 22세 신진서는 삼성화재배에서 3연속 결승에 올라 처음 우승했다. 2025년 10월 11일엔 3회 란커배에서 결승에 올랐고 12일 결승 3번기 1국을 두었다. 3년 연속 결승에 올라 2연속 우승할 기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12/0005571494_002_20251012174125517.jpg" alt="" /></span><br><br>백74를 젖힐 땐 아래 넉 점을 잡힐 각오를 했다. 백80, 82로 오른쪽에 집을 만들 생각이다. 흑은 잡을 것 다 잡고 위쪽에서도 83으로 넉넉하고 편하게 벌려 자리를 잡으니 아쉬울 게 하나도 없다. 인공지능 카타고가 보기엔 <참고도>처럼 백1로 살리고 두느니만 못했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부상투혼' 역도 박혜정, 2년만에 세계선수권 정상 10-12 다음 '결혼' 곽튜브, 미모의 5세 연하 신부 공개…"좋은 남편·아빠 되겠다"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