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부', '애니홀' 열연 다이앤 키튼 별세… 향년 79세 [할리웃통신] 작성일 10-1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ybLTc6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2e6227a52bc899cdb3703a0f948b8d6fcfefdd02917112957d1016040d4620" dmcf-pid="ycxr1QuS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tvreport/20251012174341847xuzb.jpg" data-org-width="1000" dmcf-mid="QCIpMOLK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tvreport/20251012174341847xuz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6d212fc51e32d8465a9dc7347a26fa3b49661c54b22f8995dc6211e1087b59" dmcf-pid="WkMmtx7vtn"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미국 영화배우 다이앤 키튼이 11일(현지 시각) 7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d520700bc42546e297a7ea970d94c696d5a64404fee0e799b0acf276189f69a8" dmcf-pid="YERsFMzTYi" dmcf-ptype="general">유족 대변인은 이날 피플을 통해 "키튼이 캘리포니아주(州)에서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구체적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대변인은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2535bb6a24fef0969595758c4c604c9a9ad732190d2a19f1cfb169c4977774b7" dmcf-pid="GDeO3RqyXJ" dmcf-ptype="general">1946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다이앤 홀이라는 본명으로 태어난 키튼은 뉴욕으로 건너가 연기를 공부한 뒤 1968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헤어'로 데뷔했다. </p> <p contents-hash="aeec418760e8f82a95cbea303b92daca8e2a622eb14bafa1def5916cd9e25956" dmcf-pid="HwdI0eBWYd" dmcf-ptype="general">1970년 '러버스 앤드 아더 스트레인저스'로 스크린에 진출한 키튼은 1972년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대부'에서 알 파치노가 연기한 마이클 콜레오네의 아내 케이 애덤스 역을 맡아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p> <p contents-hash="683e9a35910838aa40017c481a027601fad6e333e6b620916eede344c3f854a1" dmcf-pid="XrJCpdbYYe" dmcf-ptype="general">키튼의 연기 인생 전환점은 우디 앨런 감독과의 만남이었다. 1960년대 말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970년대 내내 연인으로 지내며 '잠꾸러기'(1973), '사랑과 죽음'(1975) 등 여러 작품을 함께했다. </p> <p contents-hash="e12c4844857e3d4bcd52201a2370e58f125312400b4a3c48fa4b002a8d217528" dmcf-pid="ZmihUJKGZR" dmcf-ptype="general">특히 1977년작 '애니 홀'은 앨런이 키튼의 본명 '홀'과 별명 '애니'를 따서 만든 작품으로, 키튼은 자유분방한 뉴욕의 가수 지망생 역을 완벽히 소화, 1978년 제5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95553468946779bec0f84fb445be8832a2845e02f4464c92cf57518337abf0d6" dmcf-pid="5snlui9HHM" dmcf-ptype="general">키튼은 '맨해튼'(1979), '레즈'(1981), '마빈스 룸'(1996) 등에 출연해 평단 호평을 받았으며 '신부의 아버지'(1991), '조강지처 클럽'(1996), '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2003) 등 코미디 영화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노년에도 '북클럽'(2018), '서머 캠프'(2024)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했다.</p> <p contents-hash="b106b0972f9b391425f5e7a305ad5b3c9c25351155c2333c34ddacc7c0e4c4d0" dmcf-pid="1Gw18De71x" dmcf-ptype="general">'조강지처 클럽'에 함께 출연했던 베티 미들러는 "그녀는 재미있었고 완전한 독창적이었으며 속임수가 없었다"며 "당신이 본 것이 바로 그녀 그 자체였다"고 피플지에 말했다.</p> <p contents-hash="9cad212d52ccda9a784fb1ad8c529b85cce35687e2d9330d8b72db75aa0907df" dmcf-pid="tHrt6wdzHQ" dmcf-ptype="general">키튼은 1987년 다큐멘터리 '헤븐'으로 감독 데뷔했으며, 1995년 연출작 '내 마음의 수호천사'는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됐다. 50세가 넘어 딸 덱스터, 아들 듀크를 입양해 어머니가 됐다.</p> <p contents-hash="c3f84597cbdf6f52f784065edd6abd6fc417d8279126e90600764a932dba0227" dmcf-pid="FXmFPrJqtP"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다이앤 키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녀시대 태연, 여우로 파격 변신[SNS는 지금] 10-12 다음 '쌍둥이 출산 D-2' 임라라, ♥손민수에 "변했다" 고백…손민수 "옛날의 나, 이제 없어" (엔조이커플)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