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vs배재훈 일식 정면 대결… 유튜버 비밀이야 “할 말 잃을 정도로 훌륭” (‘사당귀’)[종합] 작성일 10-1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PCdMzT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b3b6f684b1ed9b1e5eabf8a3241c2b26353ef3dc111de000c3a76861b460de" dmcf-pid="YaQhJRqy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tartoday/20251012183002039xrtn.jpg" data-org-width="500" dmcf-mid="xSUgbzYc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tartoday/20251012183002039xr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11c115f82ae0c98ad3ab7df24389726aecb5bd5760c7d4a2db270631ab93f1" dmcf-pid="GNxlieBW17" dmcf-ptype="general"> 정호영과 배재훈이 일식 정면 대결을 펼쳤다. </div> <p contents-hash="e5d32c71d89842b06ddedb43cf9035c0c80ca847d6edfcbce2a74a8cc0b8004e" dmcf-pid="Hifmx6phXu"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첫 번째 보스로 등장한 정호영과 그의 직원들은 가을 제철 식재료 탐방을 위해 수산시장을 방문했다.</p> <p contents-hash="580077f76d7c9d195a8ff0761945c546190dd4f3725eb2ea53ad47f027c21644" dmcf-pid="Xn4sMPUl5U"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정호영이 수산물 구매 후 그가 찾은 사람은 배재훈 일식 전문 셰프. 계절 요리(갓포) 1세대 셰프라고 불리는 배재훈은 “특별한 분이 오시면 프라이빗 히든 공간에서 직접 음식을 해드린다”며 “이병헌, 태양, 신동엽, BTS 진이 왔었다”고 덧붙였다. 정호영이 “우리도 진 왔었어. 회 포장하러 이연복 셰프님이랑 같이 왔어. 맥주도 한 잔 마셨다”고 자랑했다.</p> <p contents-hash="81baa45356a921b43e22634ce04ba1b3b149cd28d6c3430e42f57bd3d2f82fdc" dmcf-pid="ZL8ORQuSXp" dmcf-ptype="general">이에 배재훈은 “저는 앞에서 요리 다 해줘요. 진의 친형이 하는 레스토랑도 제가 컨설팅해줬어요. 그래서 살아났죠. 전 월 매출 3억씩 나와요. 형님은 하루 1천만원 못 찍으세요? 안 돼냐”며 도발했다.</p> <p contents-hash="2a7e9058d2bef3d4f2c7f796e60e58c18e9033f2b3e64b3c96c583f226f63c0b" dmcf-pid="5o6Iex7vX0" dmcf-ptype="general">정호영 직원이 “강북의 정호영vs강남의 배재훈 구도를 들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냐”고 묻자 배재훈은 “처음 시작은 13년 전이었어요. 둘이 비슷하게 시작했는데 전문성으로 둘 다 존재를 인식하고 있었죠”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4307aa8417f332a2da309d63e666f1188de2965a250538142b368b06c76e7e3" dmcf-pid="1gPCdMzT53" dmcf-ptype="general">또 다른 직원이 “두 셰프 중 누구의 요리가 더 맛있을지 궁금하다”고 물어보자 갑자기 일식 대결이 펼쳐졌다. 공정한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까지 초빙. 20년 차 미식가 유튜버 ‘비밀이야’가 들어왔다.</p> <p contents-hash="667e62e388c271b4ef785d552c50c5691dfd038dbaff37d9ab76bb7115501d5d" dmcf-pid="taQhJRqyYF" dmcf-ptype="general">정호영 셰프는 비밀이야에 대해서 “10년지기로 아는 친구인데, 전 세계 맛집을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고 맛에 대해서는 저 못지않은 전문가다. 캐비어랑 트러플을 유통하는데 서울에 있는 좀 유명한 식당들은 거의 다 저분 거 쓴다고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도 “저분이 왔다 가면 가게가 그냥 떡상이 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cbf34d787750ecddb503408fcb8131575e9584974d51c769602dc111f16f97b" dmcf-pid="FNxlieBWYt" dmcf-ptype="general">이후 두 사람의 자존심 대결이 시작, 두 셰프는 재료를 아낌없이 투자하며 어떻게든 이기려고 했다. 배재훈은 새우 춘권, 숯불새우구이, 구운갈치송이매운탕 등을 준비. 정호영은 성게알크림크로켓, 게살크림크로켓, 송이 듬뿍 우동 등을 대접했다.</p> <p contents-hash="047a4a4635a233c51510aeb450d08436fe344d2e12cb5e54eb7af73fc91f24e5" dmcf-pid="3jMSndbYY1" dmcf-ptype="general">배 셰프의 매운탕을 맛본 비밀이야는 “갈치 선도가 기가 막히네요. 회로 먹고 싶을 정도인데 개인적으로 간이 좀 더 돼 있었으면”이라고 냉철하게 평가했다. 이후 정호영의 우동을 맛보고선 “이 정도의 송이 향이 나는 건 처음이에요. 송이버섯 따러 다니는 느낌”이라며 재료를 칭찬했다.</p> <p contents-hash="9c854017f8ecff284afb43cb26479f2c79f040fee4ba47406263cee7d2152564" dmcf-pid="0ARvLJKGX5" dmcf-ptype="general">정호영에게 호의적인 평가를 한 것과 달리 비밀이야는 배재훈을 선택했다. 그는 “춘권이 제일 맛있었어요. 이걸 먹고 말이 없어진 이유가 그 정도로 말을 잃은 것. 소스마저 조화로웠어요. 색감도 가을 자체였다”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4bff5fa4f552ea02022d603fe1ee7e5796f39cff0b89eeec16dc9f1be014ca33" dmcf-pid="pkdygn2XZZ" dmcf-ptype="general">배재훈은 “호영 셰프님도 잘하셨지만 앞으로 얼씬도 안 하는 걸로”라며 쐐기를 박았다. 정호영은 “원래 강남 안 좋아했어. 이게 끝이 아니다”라며 다음 대결을 예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fa624d56d1605f72cdea7886a8cac79f7ca7eefe1ae71a6478f399da6dbd86" dmcf-pid="UEJWaLVZ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tartoday/20251012183003343huge.jpg" data-org-width="500" dmcf-mid="y3k0swdz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2/startoday/20251012183003343hu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86b194488f6cf00443d9589f6f25b39a804aefed4fb5a660170a363e6639a70" dmcf-pid="uDiYNof5YH" dmcf-ptype="general"> 두 번째 보스로는 황희태 유도 감독이 모습을 보였다. 성격이 유하고 동네 형 같은 보스 같다는 본인 소개와 달리 김민종 선수는 “감독님 덕분에 이곳이 지옥이 됐다”, 최도훈은 “우리가 운동하는 모습이 마음에 안 들면 우리는 죽는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6391663ed09ccbfe0c373a0da4b327cf1138efb2728f8aa415dc50db8b8d6e6" dmcf-pid="7wnGjg41XG" dmcf-ptype="general">이후 훈련이 시작. 황희태는 “너희가 주특기가 있어야 한다”며 본인만의 기술 소매들어업어치기를 알려줬다.</p> <p contents-hash="cda4c11ba1d7a355114ed4d2cc66670f6eb08ccc0779c82c552f028010823ae2" dmcf-pid="zrLHAa8tGY" dmcf-ptype="general">다음 날 오전 6시. 다시 훈련이 시작됐다. 선수들은 운동장 10바퀴를 먼저 뛰라고 하는 황희태 감독의 말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같이 뛰던 황희태는 “아 힘들다”며 뒤처지기도.</p> <p contents-hash="56d9a830c3155a0c6edf54ce6052d441176bf717f4e0f6eac13dcc792ca61447" dmcf-pid="qmoXcN6F1W" dmcf-ptype="general">그다음은 공포의 등산+허들+하산 훈련. 지옥의 체력 단련이 끝나고 찾아온 단비 같은 점심시간. 황희태는 “내가 경찰했던 거 아냐?”며 과거 강력계 형사로 일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 무도 특채가 20년 만에 부활했어. 경쟁률이 10대 1이었어. 경찰 하다 보니 마동석 같은 형사가 되고 싶어서 강력계로 갔지”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794cb9831af61bdc9f241c2196b13084b89b1b2f1382d17af90846a341b22d0" dmcf-pid="BsgZkjP3Z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선배들이 잡은 방화범을 체포하던 도중 방화범이 경찰차에 안 들어가려고 하는 거야. 내가 ‘형님 제가 넣을게요’해서 목을 잡고 그냥 저어버렸어. 경찰차 몰고 경찰서로 갔는데 도착해서 한마디 했지. ‘접힐래? 내릴래?’ 했는데 ‘내리겠습니다’ 한 거지. 형님들이 ‘희태야 네가 있어서 든든하다’고 했어”라며 과거 에피소드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2325331968a905f752b3a6d2ad09faa22b9c9721e5dbf02be7bd3cec70a7a262" dmcf-pid="bOa5EAQ05T" dmcf-ptype="general">세 번째 보스로는 튀르키예 가정을 방문한 전현무, 엄지인, 허유원 아나운서가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상다리가 휘어지는 튀르키예 가정식에 마음을 빼앗긴 터. 전현무는 “난 이미 입양 당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dbaab38af2437a4403d098a664338f964f4ee69453887b84821dd5c328c8207" dmcf-pid="KIN1DcxpHv" dmcf-ptype="general">식사 후 세 사람은 이스탄불 ‘세종학당’을 찾아 골든벨을 진행, 끝까지 살아남은 조쉬쿤이 골든벨을 울렸다.</p> <p contents-hash="37f85cf2005be74e3c58109fc0dfdd4ceb4cd3bb29dea68e36bf62a984850e24" dmcf-pid="9ARvLJKGXS" dmcf-ptype="general">이후 배를 타며 휴식 시간을 가지던 중 이라크인이 엄지인에게 “옆에 있는 분 남편이냐”며 전현무를 지목했다. 이에 전현무는 “네버!”라며 질색했고 “엄지인은 결혼했고 저는 솔로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fbc64eca601d61cf9de6c61cbb22934f3ed4664d95433f578929f6d1f5cbb216" dmcf-pid="2ceToi9H1l"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이라크인이 “이라크로 오라”고 제안하자 전현무는 “결혼하라고요? 진짜 번호 딸까?”라며 고민했다.</p> <p contents-hash="85f6fbbdd26c81295beb2512e36f55328bfcab10a39361a9bc05918947ba0053" dmcf-pid="Vkdygn2X5h" dmcf-ptype="general">‘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5f9b998d020ccb185b93cc9779cd1aef5cd0a8b528569a790a2a66c0a70a9653" dmcf-pid="fEJWaLVZZC"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7세 미혼' 전현무, 이라크서 결혼 제안.."군대 가는 기분"('사당귀')[핫피플] 10-12 다음 ‘울보 신랑’ 곽준빈, 6번 큰절에 눈물까지…신부는 웃고 있었다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