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당이페이에 밀려 란커배 결승 1국 패배 작성일 10-12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87수 만에 백 불계패…14일 2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2/NISI20251012_0001963930_web_20251012190108_2025101219021548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신진서 9단, 당이페이 9단(중국)과의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결승 3번기 1국서 패배.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신진서 9단이 당이페이 9단(중국)에 덜미를 잡혀 란커배 1국을 내줬다.<br><br>한국 랭킹 1위 신진서는 12일 중국 저장성 취저우의 국제바둑 문화 교류센터에서 열린 중국 랭킹 5위 당이페이와의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결승 3번기 1국에서 187수 만에 백 불계패했다.<br><br>초반 박빙으로 이어지던 대국은 우중앙 전투에서 신진서의 실수로 조금씩 기울기 시작했다.<br><br>이후 신진서가 승부수를 던지며 반전을 꾀했지만 당이페이를 잡지 못하고 대마를 헌납했다.<br><br>이번 승리로 당이페이는 신진서 상대 4연패 고리를 끊는 데 성공했다.<br><br>결승 2국은 하루 휴식 후 오는 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의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6200만원),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2100만원)이다.<br><br>중국 바둑 규정을 적용해 덤은 7집 반이며,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종이 위임장 불편 디지털로 완전 대체" 10-12 다음 김우빈 "비인두암 고통, 상상 초월…통증도 기억 안나" (요정재형) 10-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